가시나무_
시인과 촌장_
사실 둘중 하나가 없어도 충분히 아.................. 감탄사를 터트리는 분.
하덕규 목사님... 혹은 교수님.... 혹은 선생님....
그 표현이 무엇이든 중요치 않은 분.
하덕규라는 석자가 참 많은 것들을 녹아 내는 분이다.
인생의 굴곡들을 통해서 주님을 만나고,
그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분.
귀한 분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에 감사드린다.
삶의 고백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고 사랑임을 알 수 있기에...
인자하신 미소가 참 따뜻해서...
기억하고 싶은 순간 한자락.
주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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