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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잖아_/JXonMe_

부르신 곳에서...

 

주님과 조금씩 더 가까워지는 삶이 좋다.

애쓰는 허우적 거림이 줄어들고,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시는 삶으로 온 힘을 빼고 미끄러지듯 흘러가는 인생.

 

하나님과 동행함

인생의 모든 문제를 넘어 나를 세우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신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모든 환경들 속에서,

나는 주님의 감당할 수 없는 큰 계획과 사랑을 경험한다.

주님의 크신 사랑,

아버지의 더함없는 긍휼하심,

 

무릎을 세우시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간구할 때,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의 사랑,

섬세한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는 걸음.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되는 그곳에서 예배하네...

 

네, 주님...

부르신 곳에서 예배합니다.

아버지가 세우신 이 터전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환경을 감사함으로 순종하며 최선을 다해 누리며 섬기겠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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