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허술한 것은 사실이지만, 재미있게 봤다. 울다가 웃다가..
할매의 모진 시간들이 내 어미의 그날들 같아서 눈물이 났다.
엄마랑, 언니랑 셋이 이 영화보면서 팝콘 라지 사이즈를 다 먹어보기도.. ㅋㅋㅋ
구수한 사투리는 역시 매력쩌는 포인트!!!!! ㅋㅋㅋ
그리고 막판에 도매니저의 등장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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