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공정을 공개하고 의견을 묻는 그 마음이 너무나도 고맙고.. 감동스럽기까지 하다.
아버지와 매일 그렇게 만나고, 하루하루의 삶이 아버지께서 내게 허락하신 선물임을 깨닫는다. 그래서 모든 순간순간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하다.
믿음의 동역자를 보내주시고 함께 은혜를 나누게 하시는 섬세한 주님의 손길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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