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다녀와서 그 앓이가 계속되는 요즘..
몇 주 동안이나 책을 읽지 못해 책장을 두리번 거리다가..
비지니스 관련 책을 집어 들었다가 내려놓고 읽기 시작한 책.
아마도, 잘은 모르지만 내 또래 전 후쯤 될 것 같은데..
이런 하나님의 영이 임한 사람들을 보면 나는 문득 문득 질투심이 올라온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은데..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스스로 부끄러웠고, 회개하게 되었다.
열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분명한 목적의식이나 목표의식도 없었고,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이루실 일들에 대한 기대감도 없었던 것이다.
SPC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은 나를 준비시키기 시작하신 것 같다.
너무나도 더럽혀지고 깨어진 그릇인데..
그런 나를 버리지 않으시고 어떻게든 사용하시려고 하시는 아버지를 느낀다.
그 사실 하나로도 너무나도 감격스럽고 벅차다.
반평생..
부모님의 기도로 살아온 나의 인생,
이제는 남은 반평생 나 스스로, 그리고 내 부모가 나를 위해 그랬던 것 처럼,
내가 아닌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나도 하나님의 가능성이고 싶다.
[밑줄긋기]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웡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출 15:2
하나님께 선택받은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가능성'이다.
PART1 당신은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이다
'인간'과 '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유기체적 존재다. 죄는 인간을 지배하고 인간은 죄에 의해 길들여진다.
아무리 세상이 악하고 혼탁하더라도 그리스도인은 세상과 분리되어 살 수 없다. 비록 우리는 세상과 분리되어 살지 못하지만 세상 사람과는 구분된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그 속에서 다양한 사람에게 본이 되는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이다.
다니엘처럼 세상 속에서 살되 세상과 구분된 삶을 살면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자신이 속한 사회에 전파하는 것이 바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하나님은 세상과 구분된 삶을 사는 믿음의 자녀를 사용하기 원하신다.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사 43:1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요 15:1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그리스도인이다. 든든한 하나님 사랑의 울타리 안에서 왕의 자녀가 된 우리에게는 전혀 두려울 것이 없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녀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마 7:7-8
기도는 하나님과의 영적인 대화이고 하나님의 마음 문을 열 수 있는 유일한 열쇠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이 세상과 구분된 삶을 살기 바라신다. 빛과 어둠이 결합될 수 없듯, 하나님께 속한 우리는 세상과 타협할 수 없는 존재임을 기억하고 믿음 안에 거해야 한다.
하나님의 원대한 비전을 그려라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면 내게 불가능한 일은 없다고 믿었다.
소망하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라.
만약 자신의 꿈과 이상이 불가능해 보일 만큼 크다면 하나님께 기도로 매달리며, 하나님 마음에 흡족할 정도의 노력과 의지를 보여야 한다. 무엇이든 노력 없이 거저 얻으려고 하지 말라.
자신이 바라는 만큼 하나님께 절실히 기도드려야 함은 물론이거니와 그만한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 히 11:1 이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자녀들이 커다란 소망을 품기 바라신다. 소망 없는 믿음이 존재할 수 없듯 하나님은 우리가 소망하는 것을 믿고 도전하길 원하신다.
소망과 기도는 구체적일수록 좋다. 자신이 소망하는 바를 구체적으로 그리면서 기도하라.
하나님은 우리가 소망하는 목표를 놓고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고하길 바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라.
십일조의 비밀
"네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 6:21
하나님께 온전히 내가 가진 물질을 드릴 때 하나님이 그 충성된 마음을 받으신다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중심을 하나님께 온전히 집중하기를 희망한다.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삼상 16:7
십일조는 하나님과 우리를 연결해 주는 축복의 나무이다. 우리가 온전히 드린 십일조의 씨앗은 하나님의 땅에 뿌려져 싹을 틔우고 자라나서 결국에는 열매를 맺게 된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 3:10
가정예배의 힘
가정예배란 하나님이 선택하신 가정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말씀하셨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 18:19-20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그리스도인의 참된 예배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시 127:1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은 인간이 책임지기에 앞서 하나님이 먼저 돌아보고 많은 복을 내려주신다.
마태복음 7장 24절을 보면 하나님은 반석 위에 집을 지으라고 말씀하신다.
PART2 하나님의 지혜를 먼저 구하라
"하나님, 학생의 본분이 공부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그 본분을 지금껏 다하지 못했습니다. 제게 주신 세상의 사명을 성실히 이행하지 못한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더라도 때론 우리에게는 크나큰 시련이 닥친다.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 마 7:7
내 자아가 죽고 하나님의 영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지혜는 그 얻는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잠 3:18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혜를 존경하라. 그러면 지혜가 너를 높여줄 것이다. 지혜를 붙잡아라. 그러면 지혜가 너를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잠 4:8
하나님의 지혜는 그 어떤 금은보화보다 값진 것이다. 이 세상 그 무엇도 하나님의 지혜를 대신할 수는 없다.
하루하루를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한다는 사실
하나님께 초점을 둔 삶을 실천해야 한다.
"모든 민족 중에서 솔로몬의 지혜의 소문을 들은 천하 모든 왕중에서 그 지혜를 들으러 왔더라" 왕상 4:34
지혜를 받고도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죽은 지혜나 다름없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는 불가능을 가능케 했다.
"땅이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창 12:3
이처럼 내가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지혜, 곧 하나님의 영이 임했기 때문이다.
삶을 살아가는 데 지나침은 부족함보다 못한 경우가 많다.
거대한 산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더 큰 지혜를 구하라.
받은 지혜로 비전을 현실화시켜라.
더 이상의 발전 없이 그 자리를 맴돌고 있다면 하나님은 결코 이를 기뻐하지 않으실 것을 알았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신 28:1
하나님은 내가 그분 안에 거하고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면 신명기 말씀처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주셨다.
하나님 안에서 큰 비전을 가졌다면 우리는 그것을 성취해야 할 사명을 가진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우리의 비전을 실천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더 큰 자로 세우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당신은 이미 하나님의 귀한 일꾼이며, 수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할 축복의 통로다.
PART3 자신의 비전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라
비전 없는 삶이란 칠흑 같은 어둠의 바다 한가운데서 표류하는 배와 같다.
소망 없는 믿음이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이 원대한 비전을 품기 바라신다.
원대한 비전은 우리에게 동기부여가 되어 더욱 부지런한 삼을 살도록 만들어 준다.
'나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 모두에게 비전을 주시고 비전의 크기와 성취 여부는 우리의 몫으로 남겨 두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비전을 부어 주실 때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과 나라를 위한 목적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단순히 비전만 품는 사람이 아닌 그것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여 요셉처럼 비전을 현실화시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막9:23
주위에 기도 동역자들을 세워라
기도 동역의 힘은 혼자일 때보다 배가된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역대하 7:14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 18:18
하나님은 우리를 중보 기도자로 부르셨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며 새롭게 하실 것이다.
원대한 비전을 이루기 위해 준비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무기는 기도다. 그러나 원대한 비전을 실현시키는 기도는 단순한 기도가 아니다. 오직 간절함 가운데 하늘 문을 여는 기도가 진정한 역사를 일으킨다. 하나님은 우리의 간절함을 보기 원하신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 8:17
우리는 간절한 기도의 힘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은 부르짖는 자에게 복을 주시고 응답하신다. 우리의 원대한 비전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깨어 기도하라.
담대한 자가 비전을 이룬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삼상 17:45
비전을 이루는 자는 담대하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 23:4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우리의 방패막이 되어 주시기 때문이다.
모든 결정에는 책임이 따르고 그 책임은 고스란히 자신의 몫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이런 담대한 믿음은 하나님이 나의 방패막이 되어 주신다는 믿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을 통해 승리하기 원하신다. 겸손한 자에게 은혜와 능력을 부어주시고 담대한 자를 사용하기 원하신다. 비록 은혜를 입어 능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담대하지 못하다면 하나님은 온전하게 그 사람을 사용하실 수가 없다.
하나님은 자신의 일에 충실한 사람을 뽑아 사용하신다.
하나님이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담대하게 따를 수 있는 사람을 원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간과하지 말라.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당장 눈에 보이는 물질이 아닌 어떤 명분을 가지고 누구의 이름을 의지하며 앞으로 나아가는가가 중요하다. 손위 쥐고 있는 물맷돌이 아닌 나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바라보라.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바로 육이 죽어 하나님의 영이 임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스도인의 최종 삶의 목표는 하나님께 완전히 항복하는(surrender)삶이다."
육이 죽고 하나님의 영에 이끌려 사는 사람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전 15"31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렘29:12-13
"누구근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마10:32-33
우리가 세상에서 담대히 하나님을 증거하고 그분의 자녀 됨을 자랑스러워할 떄 하나님은 우리를 더욱 큰 사람으로 세우신다.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마26:39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벧전 5:10
하나님은 연단의 시간을 통과하게 함으로써 내 믿음을 견고케 하셨다.
하나님이 연단을 주시는 것은 우리에게 교훈과 더욱 큰 축복을 허락하기 위한이다. 우리는 연단을 통과하는 동안 끈기를 배우며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법을 배운다. 우리는 연단을 받을 때 하나님의 뜻을 먼저 간구해야 한다.
"남을 섬기고 싶다면 네가 남을 섬길 수 있는 자리로 올라가라"
내가 능력과 자격을 갖춘 사람이 되어야만 다방면으로 다른 사람들을 섬기며 주님의 복음을 전파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막10:43-44
내가 더욱 높이 올라감에 따라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을 섬길 수 있길 희망한다.
"네 하나님 여호오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죽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신28:1
"너희 믿음대로 되라"마9:29 는 말씀처럼 우리가 바라고 간구하는 만큼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리란 사실을 확신하기 바란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창12:2 고 말슴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민족을 구원할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기 원하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비전을 이루는 일꾼이 되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우리의 비전을 실천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더욱 큰 사람으로 세우실 것이다.
'바라봄의 법칙'
'바라보는 대로 될 것이다'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창13:14
만약 간절히 원하는 장기 목표가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성취해야 한다.
슬럼프를 극복하는 5가지 방법
1. 기도하라
2. 주위에 기도를 부탁하라
3. 하고싶은 일을 하라
4. 운동을 습관화하라
5. 여행을 떠나라
조현영이 십대에게 전하는 33가지 충고
1.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자녀임을 믿어라
2.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라
3. 부모를 공경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라
4. 세상과 구분된 삶을 살라
5. 원대한 비전을 가져라
6. 비전을 성취하라
7.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라
8.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극대화시켜라
9. 기도로 두드리고 노력하라
10. 기도 동역자를 세워라
11. 십일조를 생활화하라
12. 하나님이 학생에게 주는 세상의 사명은 공부다
13. 연단 후엔 축복이 온다
14. 리더라 되라
15. 지혜로운 리더가 되라
16. 거짓말을 하지 말라
17. 화를 자주 내지 말라
18. 험담하지 말라
19. 남을 축복하라
20. 가정을 소중히 여기라
21.겸손은 미덕이므로 매사에 교만하지 말라
22. 자신감 있는 미소를 연습하라
23. 지속적으로 자기계발에 힘쓰라
24. 청소년 시절을 알차게 보내라
25. 세상 가요보다는 CCM과 찬송을 들어라
26. 술과 담배를 멀리하라
27.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남자를 만나라
28. 세상 여자에게 한눈팔지 말라
29.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라
30. 독서를 습관화하라
31. 지식인이 되라
32.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크게 성공하라
33.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영어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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