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이사님의 팬이 되어버려서리.. 찾아갔던 북포럼..
정말 유익했던 시간이다.
착한기업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더 깊어지는 시선
그리고 회사에 대한 더 본질적인 성찰을 하게 된다.
처음 찾아간 이곳..
음.. 참 매력적이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북포럼..
깨인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이곳에서 신선한 자극을 받았다.
박용후 이사님의 이야기가 듣고 싶어 찾아간 이곳에서,
또 새로운 사람들의 다른 모습속에서 삶을 또 새롭게 바라보게 된다.
한시간 반이 훌쩍 넘는 북포럼을 마치고 사인 받으러 줄섰다.
길다.
그래도 기다려야지..
늘 미소를 잃지 않는 분.
책을 통해서 이분의 행동 하나하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왜 힘이 있고 신뢰를 주는지 더 알게 되었다.
긍정적이지 않으면 참을 수 없는 분 같이 느껴졌다.
고루함을 참지 못하는 분 같았다.
이름을 기억해주셔서 감동이었고! ㅋ
STE에 대한 지대한 관심..
하지만 들어가기가 그렇게 힘들다며.. ㅡ.ㅡ^
하지만 좋아보이는데 넋놓고 발만 동동구를 수 없으니까.. ^^*
뭐든.. 도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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