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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CANADA(2008)_

VICTORIA_

I barely knew me in history but I know about me as well.. VANCOUVER..
 It brough me many things to cover of me.

It means alot to me. Nobody knew that who I was.. even by myslef but now I know who I am..


나 자신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처음 '나'란 사람에 대해서 알게 되었을 때_ 그때는 이미 너무 많은 세월을 살아간 이후 였기에_
그 사실을 받아드리기가 나에게는 너무나도 혹독한 현실이었다.
그리고 새롭게 만난 '나'란 사람_
너른 바다와 함께 만난 새로운 세상..


예나야.. 그래, 처음 그 낯선 땅에서 너를 만났을 때 말이야.. 그래 그때.. 그래 정말 참 반가웠어..




많이 그리워.. 함께 했던 시간들.. 이제는 나만 여기에 있는거네..
모두 다시 그곳에 돌아가 잘 살고 있는..
그대들이 너무너무 그리워..
갈거야.. 만나러 갈거야..
그대들..



미화야.. 지금 밴쿠버 날씨는 정말 환상적이겠지?
떠나기 전에 밥한끼 꼭 먹여 보내고 싶었는데..
결국 그냥 보내서 마음이 많이 그러네..
많이 그리울거야..
얼른 자리잡아서 초대해라!
그곳에서 함께했던 그 시간들을 다시한번 그대로 보내보고 싶다..




참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생각했어..
그곳에서는 누구든 무장해제될 수 있는 거라고..
또 그래야만 하는거라고..
그랬어..
그렇게 그곳에서 나는 참자유로왔지..



......
바빠질 수록 더더욱 평화로웠던 그 때가 자꾸만 떠올라서..
그래 나도 모르게 자꾸만 그렇게 그리워지는 것들이 하나씩 하나씩 생겨나..
그 그리움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거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
하지만 이제는 알아..
시간이 지나면 그리움은 사라질 거라는 거짓말..
사라지는게 아니라 잠시 덮어두는 것 뿐이라는 것 말이야..
그리움이 그렇게 다시 살아나면 덮어두었던 나의 짙은 그리움은 생생하게 살아나 나를 그곳에 데려다 줄거야..
그러니까 힘을내, 그리고 웃어봐..
그곳에서 두팔벌려 웃어보였던 그 미소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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