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 Germany
“
나는 무슨 해야 할 말도, 하고 싶은 말도 그리고 많은 걸까.. 하고 생각 했다.
사람들에게 꺼내놓지 못하는 내 마음속 찌꺼기들이 분출되는 건 아닐까.. 하고 생각도 했다.
분명하게 이.거.다_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
단 한가지 분명한 것은
아직도 내 안에는 해야 할 말도, 하고 싶은 말도 너무 많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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