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 (25) 썸네일형 리스트형 GayParade_ What's the matter with difference! Only I can say that How Charming! How very Brave! 나와 다름이 절대로 잘못된거거나 이상한게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마음 깊이 인정하게 되었던 날.. 게이퍼레이드가 한창이었던 뜨거웠던 여름날의 벤쿠버.. 그 곳이 그리운 우중충한 오늘의 하늘은 그곳의 하늘과 참 대조된다. 그리움은 그리움을 낳고, 그 그리움은 또다른 세계로 나를 초대한다. 그 길을 기꺼이 가기를 원하는 나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한 순간_ 뜨거운 여름의 그 순간들이 그립다. 그순간들을 언젠가는 다시 만끽할 수 있을 거라는.. 그 기대감 하나만으로도 얼마든지 나는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 그것으로도 감사할 수 있는 순간이다. 언제나 그렇듯.. .. Memory of Canada_ How can I forget it! 잊는다고 하기엔 너무나도 깊은 추억들이 그곳에 남겨져 있었다. 잊어야 한다고 하기엔 너무 긴 시간을 그곳에 남겨두고 와 버렸다. Do you think that I have a problem? MJ's birthday was.. At the Library.. Too much recollection, unless memory.. Leave trace.. let me leave from you.. Passion! it's mine.. 무력함이 다가올때마다 떠오르는 곳.. I just different from you, not a wrong way.. just to exist differences from you.. Really simple.. Don't forget wh.. Feast_ Georgia와 Hornby Street에 위치한 Vancouver Aret Gallery앞에는 커다란 분수와 광장이 있다. 그곳에서는 수 많은 사람들이 참 다양한 모습으로 저마다의 캐릭터를 표출하며 살아간다. 그 안에서 발견하는 자유라는 녀석은 단어가 품고있는 그 영역을 훨씬 뛰어넘는 경계까지 침범하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BC기념일을 맞아 재미난 기획공연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찾아간 캐나다 전국 투어중인 이 공연은.. 정말 기억에 남는다. 그 때 당시에는 왜 이 공연에 대한 정보들을 남겨두지 못했을까.. 후회 스럽다. 그 때 당시만해도 공연 정보에 대한 자료들을 나뒀던 것 같은데.. 흠.. 짐이되지 싶어 버린 모양이다.. 후회.. 라는 단어.. 이런때 쓰는것 같다. "Just all I want to .. DeepCurve_ 오랜만에 캐나다 사진을 또 다시 꺼내본다. DeepCurve사진은 이것으로 마지막이 될 것 같다. 많이 그리워 질 것이다. 다시 죽기전에 꼭 한번을 가봐야 할 곳 1순위.. 바로 캐나다.. 그 곳에 나의 추억들을 고스란히 담고.. 이렇게 살아가는 나는.. 오늘도 그립다. 오늘도 끝없이 그리움을 녹여내 본다. 나에겐 끝도 없는 그리움의 대상.. 사람이 아니고서도 충분히 그리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나도 시간이 한참이나 지나서야 알게 되었다. 어쩌면.. 그 곳에 남겨놓은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 일 수도 있겠지만.. 줄리도, 써니언니도, 헤리스도 보고싶다. 많이 보고 싶다. 지금쯤이면 쨍.. 하늘을 가르고 쏟아내리는 뽀송뽀송한 태양은 지평의 수분을 물먹는 하마처럼 깔끔하게 빨아드릴 것이다. 오늘로.... 빅토리아_ 매탈정도는 해줄 것 같은 포스의 남자는 간지나는 기럭지와 팔뚝을 자랑하며 기타까지 메고 있었다. 간지난다. 멋지다.. 카메라를 장전하자 웃으며 손을 흔들어 준다. 저 썬그리를 좀 벗겨봐야 했었다! ㅋㅋ 썬그리 빨인가? 아닌가..? 말이지.. ㅎㅎ 저런 곳에도 사람이 살까.. 싶은 곳에.. 정말로 그림같은 집이 그야말로 한폭의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아름답다. 바다 곁에 숲과 어우러진 멋진 집.. 절대로 작지 않을 것 같지만 광대한 자연속에서 마치 미니어처가 되어버린 것 같은 예쁜집.. 한번은 살아보고 싶단 생각 들어요.. 빅토리아와 밴쿠버를 오가는 페리입니다. 생각보다 매우 큰 페리.. 오가는 길 만나는 반대 페리.. 반갑기만 합니다. 이제 아래로는 쭉........... 그냥 시내 즐감 하시길.. ^^.. Vancouver City_ I really miss Vancouver, I came back to Korea almost 1 and a half year ago but I feel like it was very long time ago. I mean.. It just like a history.. One of my friends sent me a address then I joined the address it was YouTube and I just saw it, it.. it just made me confusing though because to me.. the Vancouver is not just place, not just city, and not just country of city. It's my second hom.. VANDUSEN GARDEN_ 이름모를 이쁜 꽃들이 저마다 자태를 뽐내고 있다. 참 좋다. 더 없이 소박한 것들로 부터 풍겨져나는 그 향기와 자태는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지 알길이 없다. 따스한 볕이 아름답다. 벤쿠버의 범죄율이 부척 늘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런데도 좀처럼 그 평화로움들은 흔들림이 없을것만 같다. FESTIVAL on CANADA DAY_ "FESTIVAL on CANADA DAY_" Many people crowded in Grandvill Island which was my favorite place in Vancouver. I miss Vancouver after came back to Korea, I just stayed at there for 6months but I feel like I was there for a long time it menas Vancouver is not just place to me. I want to go there as quickely as possible.. because there are many special things I couldn't bring many of my own things su..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