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9) 썸네일형 리스트형 GayParade_ What's the matter with difference! Only I can say that How Charming! How very Brave! 나와 다름이 절대로 잘못된거거나 이상한게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마음 깊이 인정하게 되었던 날.. 게이퍼레이드가 한창이었던 뜨거웠던 여름날의 벤쿠버.. 그 곳이 그리운 우중충한 오늘의 하늘은 그곳의 하늘과 참 대조된다. 그리움은 그리움을 낳고, 그 그리움은 또다른 세계로 나를 초대한다. 그 길을 기꺼이 가기를 원하는 나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한 순간_ 뜨거운 여름의 그 순간들이 그립다. 그순간들을 언젠가는 다시 만끽할 수 있을 거라는.. 그 기대감 하나만으로도 얼마든지 나는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 그것으로도 감사할 수 있는 순간이다. 언제나 그렇듯.. .. Memory of Canada_ Amazing Moment in My Life.. 누구나 잊지 못하는 순간들이 있다. 그것은 늘 가슴 속 깊은 곳에 숨어 있다가 어느순간엔가 갑자기 가슴속에서 흘러나와 연약한자의 가슴을 더욱 흔들리게 만든다. 그것은.. 온전히 슬퍼한자, 온전히 사랑한 자들 만이 느낄 수 있는 깊은 감동이며 흐느낌이다. Enjoy your life if you love yourself.. 당신을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있는가? 당신이 무엇을 싫어하는지 알고 있는가? 어느순간 당신이 행복을 느끼는지.. 알고 있는가? It's my Dream Car_ There's nothing which has no worth.. 밴쿠버 쿨하버 센터 길목에 있던 거꾸로선 교회는 누군가에 의해 불에 타버렸고.. 더이상은 볼 수 없게 되었다... Feast_ Georgia와 Hornby Street에 위치한 Vancouver Aret Gallery앞에는 커다란 분수와 광장이 있다. 그곳에서는 수 많은 사람들이 참 다양한 모습으로 저마다의 캐릭터를 표출하며 살아간다. 그 안에서 발견하는 자유라는 녀석은 단어가 품고있는 그 영역을 훨씬 뛰어넘는 경계까지 침범하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BC기념일을 맞아 재미난 기획공연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찾아간 캐나다 전국 투어중인 이 공연은.. 정말 기억에 남는다. 그 때 당시에는 왜 이 공연에 대한 정보들을 남겨두지 못했을까.. 후회 스럽다. 그 때 당시만해도 공연 정보에 대한 자료들을 나뒀던 것 같은데.. 흠.. 짐이되지 싶어 버린 모양이다.. 후회.. 라는 단어.. 이런때 쓰는것 같다. "Just all I want to .. DeepCurve_ 오랜만에 캐나다 사진을 또 다시 꺼내본다. DeepCurve사진은 이것으로 마지막이 될 것 같다. 많이 그리워 질 것이다. 다시 죽기전에 꼭 한번을 가봐야 할 곳 1순위.. 바로 캐나다.. 그 곳에 나의 추억들을 고스란히 담고.. 이렇게 살아가는 나는.. 오늘도 그립다. 오늘도 끝없이 그리움을 녹여내 본다. 나에겐 끝도 없는 그리움의 대상.. 사람이 아니고서도 충분히 그리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나도 시간이 한참이나 지나서야 알게 되었다. 어쩌면.. 그 곳에 남겨놓은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 일 수도 있겠지만.. 줄리도, 써니언니도, 헤리스도 보고싶다. 많이 보고 싶다. 지금쯤이면 쨍.. 하늘을 가르고 쏟아내리는 뽀송뽀송한 태양은 지평의 수분을 물먹는 하마처럼 깔끔하게 빨아드릴 것이다. 오늘로.... VANDUSEN GARDEN_ 이름모를 이쁜 꽃들이 저마다 자태를 뽐내고 있다. 참 좋다. 더 없이 소박한 것들로 부터 풍겨져나는 그 향기와 자태는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지 알길이 없다. 따스한 볕이 아름답다. 벤쿠버의 범죄율이 부척 늘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런데도 좀처럼 그 평화로움들은 흔들림이 없을것만 같다. FESTIVAL on CANADA DAY_ "FESTIVAL on CANADA DAY_" Many people crowded in Grandvill Island which was my favorite place in Vancouver. I miss Vancouver after came back to Korea, I just stayed at there for 6months but I feel like I was there for a long time it menas Vancouver is not just place to me. I want to go there as quickely as possible.. because there are many special things I couldn't bring many of my own things su.. JAZZ Festival_ I never forget that the festival where I could enjoyed the festival in vancouver with my friends. Somebody are in Korea and somebody are in Vancouver. I remember that the musician's compession and their toutching skill of musical instruments in there. If I'm in there I could enjoy again instead of my repeated life.. diving_ 시원하게~ 풍덩~~~~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