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T &
사무실 오픈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선물을 받았다. 너무 너무 고마운 마음들 하나하나 담아두리라.. 먹은 마음. 잊지 않으려고_ 성일, 은록, 리바이트, 대영프로사운드, 김용팀장님, 사운드 스트림 김근호 사장님, 나의 사랑하는 베프 0 지현, 티에이 시스템 심팀장님, 지현, 아트워크 김팀장님, 명연오빠, 김현대 상무님, 윤기우 실장님, 그리고 이태리 식구들. 많은 분들이 그 흔적을 이곳에 고스란히 남겨 주셨다. 볼때마다 선물한 손길들이 떠올라서, 가슴이 벅찬 느낌이다. 사무실 처음 생각하면.. ^^* 장족의 발전이라며! ㅋㅋ 근데 일을 시작하면서 회사 업무에 치우치다 보니(그렇다고 하는일이 대단히 있는 것도 아닌데 ㅋㅋ) 소리사랑 닷컴에 소홀한.. ㅋㅋ 이러면 아니되는 것이라며.. 근데 회사를 만들어 가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