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c (3) 썸네일형 리스트형 Stones in His Pockets 영국의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태생의 Marie Jones의 작품으로 1983년~1990년까지 Charabanc Theatre Company상임 작가였으며 mARIE jONES의 작품은 전 소비에트 연방, 독일,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전세계적으로 투어공연되었다. 연극 영화배우로서도 활동하였다. 친구 Craig가 이태원에서 공연을 한다고 해서 지난 주말 이태원에 오랜만에 가주셨고, 찾아간 VIN VINO에는 소박한 무대가 꾸며져 있었다. 2명의 배우가 열명이 넘는 캐릭터를 소화하기 때문에 도저히 이해불가.. 왜냐하면.. 영어 연극이기 때문.. ㅠ.ㅠ 극 좌절.. 더구나 뉴질랜드와 유럽의 슬랭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미주권 친구들도 일부 슬랭들은 못알아 듣더라는.. ㅋㅋ 나중에 연극 마치고 Craig와 .. 시험보는날 오픽시험보러 왔습니다. 시험보면 다들 시험공부도 하고 책도좀 보봐주고 그러는게 정상(응!?) 이련만.. 어제 아침일찍 김밥도시락 싸서 소풍다녀오고 것도 모자라 한밤중에 한강유람선타고 오밤중에 들어갔다죠.. ㅋㅋ 그리고 시험치러 논현동에 왔습니다. 시험 35번 전입니다. 시험장 옆에 근사한 브런치레스토랑이 있네요.. 논현동스러운 곳.. 조금은 후더분하고 좀더 올드한 느낌이었음 일부러라도 찾고싶은 곳이되었겠구나.. 싶은 곳이네요, 아침까지 챙겨먹고 와서 도저히 맛깔스럽게 보이는 핏자 한쪽도 애그스크램블과 베이컨을 바짝구워 곁들여질만한 브런치도 감히 먹을만한 엄두가 안나네요.. 이런곳이 있는줄 알았음 아침 거르고 왔을 것 같아요.. 디피된 핏자를보니 브런치가 시대만큼은 나오겠단 생각이 들거든요..^^ 그나저나.. 2010_ >> 4년만에 다시 학생이 되었다. 다시 잘 해낼 수 있을까.. 약간의 두려움도, 설레임도 함께 공존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조금 더 과감한 도전이 시작되었다. 늘 그래왔듯이, 나는 2년간의 나와의 약속에 충실 할 것이며, 반드시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킬 것이다. 다시 찾아간 학교.. 대학원생으로.. 다시 화이팅.. [OPIc INTERMEDIATE HIGH-ENGLISH] [DIPLOMA of SDA] [ Association of Performing Arts Technicians and Designers ] [ SIM3 Training and System Design ] [ Comprehensive System Design Seminar ] PLANS FOR 2010_ Graduate School _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