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이야기

(38)
사랑은 환영이 아니다_ 사랑이 - 현실이 아닌 - 환영에 가까운 이유는, 어쩌면, 당신이 기억하기를 포기해서일 지 모른다. (글/Noa님)
어릴적_ 어릴적 그 꿈을 지금 기억해.. 그 안에.. 내가 있었고.. 또 네가 있었지..
소망_ 대단한거 말구요.. 그저 소박하게.. 함께 어깨기대 쉴수 있음.. 그걸로 감사해요.. 욕심도 내지 않을테예요.. 그저.. 우리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할테예요..
in Grandvill Island_ in Grandvill Island with Evan, Tim, Mihwa_ July. 1. 2008.
하고 싶은 말_ 무엇을 보던_ 무엇을 하던_ 그곳이 어디건_ 그건 중요하지 않아_ 정말 중요한건_ 지금 너와 함께 바라본다는 거고_ 지금 너와 함께 있다는거야_
Passion_ Every PASSION makes someone who to doing passion by own. His passion burned strong sun.
열정_ 하루하루.. 전보다 조금씩 더 그렇게 마음이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들이 낯설움에서 익숙함으로_ 그렇게 조금씩 변해지고 있습니다. 늘 있어왔던 곳인양.. 그렇게 조금씩 익숙해 지고.. 평안해지고 있습니다. 단 한순간도 내 곁에 없어본적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던 당신처럼.. 그렇게 말입니다. 그렇게 익숙한 , 평온한 당신 곁에 있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조금씩 더 깊이 알아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보면서 수도없이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함께 있지 못함에 가슴아파하면서 사진속에 담아냅니다. 언젠가 당신에게 사진으로나마 보여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언젠가 말했습니다. 나의 열정이 더이상 열정하지 않게되는 날이 오게 될까봐 두렵다고.. 정말.. 나는 그런 순간이 오게 될까봐 두렵..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정말 괜찮아.. 그 과정을 통해서.. 너는.. 더욱 아름답게 태어날테니.. 힘을내렴.. 나의 위로가.. 너에게 큰 위로 못된다는걸 알지만.. 알면서도.. 너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말.. 해야할 말.. 괜찮아.. 괜찮아.. 정말 괜찮아.. [네삶이충분히아름답고존귀하단다..힘내..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