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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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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_ “I barely knew me in history but I know about me as well.. VANCOUVER.. It brough me many things to cover of me. It means alot to me. Nobody knew that who I was.. even by myslef but now I know who I am..” 나 자신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처음 '나'란 사람에 대해서 알게 되었을 때_ 그때는 이미 너무 많은 세월을 살아간 이후 였기에_ 그 사실을 받아드리기가 나에게는 너무나도 혹독한 현실이었다. 그리고 새롭게 만난 '나'란 사람_ 너른 바다와 함께 만난 새로운 세상.. 예나야.. 그래, 처음 그 낯선 땅에서 너를 ..
부엉이와 여인_ @VICTORIA ISLAND 눈한번 꿈쩍도 않는 부엉이를 맘데로 다루던 용감했던 그녀..
@Canada_ 갑자기 몰아닥친 겨울.. 정말로 심하게 추워졌어.. 어쩜 그래.. 아무런 준비도 못했단 말이지.. 최소한의 월동준비는 하게 해줘야 할거 아냐.. 온몸을 간지럽 히던 따스한 햇살이 그리운 아침.. 찬란하도록 아름다웠던 햇살이 그득했던 밴쿠버의 햇살을 담아볼까!!!! ^^ It wasn't just about the sunshine.. it was kind of gift........... Someone's hope is in there.. 누군가의 염원이 담겨진 흔적들.. FOR CAROL BUZZA, BECAUSE YOU ARE TRULY A "PROVERB'S" WIFE AND MY BEST FRIEND. I LOVE YOU, HONEY-DAVE 1990 How amazing.. WIFE AND BES..
빅토리아_ 매탈정도는 해줄 것 같은 포스의 남자는 간지나는 기럭지와 팔뚝을 자랑하며 기타까지 메고 있었다. 간지난다. 멋지다.. 카메라를 장전하자 웃으며 손을 흔들어 준다. 저 썬그리를 좀 벗겨봐야 했었다! ㅋㅋ 썬그리 빨인가? 아닌가..? 말이지.. ㅎㅎ 저런 곳에도 사람이 살까.. 싶은 곳에.. 정말로 그림같은 집이 그야말로 한폭의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아름답다. 바다 곁에 숲과 어우러진 멋진 집.. 절대로 작지 않을 것 같지만 광대한 자연속에서 마치 미니어처가 되어버린 것 같은 예쁜집.. 한번은 살아보고 싶단 생각 들어요.. 빅토리아와 밴쿠버를 오가는 페리입니다. 생각보다 매우 큰 페리.. 오가는 길 만나는 반대 페리.. 반갑기만 합니다. 이제 아래로는 쭉........... 그냥 시내 즐감 하시길.. ^^..
Victoria_ 퇴근시간도 다가오는데 무료함이 몰려오는군요. 정신없이 보냈던 지난주와 다소 비교되는 오늘.. 현장 점검과 간단한 미팅을 다녀와 도큐먼트 하나 정리하고 나니 살짝 여유 넘쳐주시는군요! ^^ 늘 느끼는거지만, 비영어권의 영어가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마 네이티브 스피커나 영어 잘하시는 분들이 제 끄작거린 영문장들을 보면 그런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횡서수설.. 앞뒤 맞지 않는 문장.. 뭐 그런거요.. ^^; 살랑살랑 봄바람 가득한 4월.. 정말 4월다운 날씨네요.. 빅토리아의 사진을 대거방출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건 누가 정하냐구요? ㅎㅎ 뭘 물어요.. 물으나 마나 엿장수 맘이죠! ^^ 살짝 많은 방출량이니.. 스크롤의 압박을 당해내지 못하실 분은.. ^^; 알아서..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빅..
Victoria_ 빅토리아에서의 여름.. 사진만으로도 설레는 아름다운 곳, 나 참 잘도 웃었었네... 머리.. 다시 길어야 겠다.. 살도 빼고.. ㅠ.ㅠ
Victoria_ 예나,미화,써니,로렌 The Victoria's scenery is just awesome_
VICTORIA_ 특징: British Columbia주의 주도 면적: 약 3만 12㎢ 인구: 약 51만 명(2004) 연평균: 20도 시간대: PACIFIC STANDARD TIME ZONE 아침일찍 BC Ferry를 타고 Victoria 섬으로 출발_ 캐나다 갔을 때 만났던 헤리스라는 친구와 써니, 미화, 로렌 이렇게 같이 갔던 빅토리아_ 다운타운에서 헤리스의 아우디(ㅋㅋ)를 타고 페리 선착장으로 출발_ 가는 길은 나름 즐거울 뻔 했으나_ 헤리스의 뻘짓으로 최악의 여행이었던 빅토리아행_ 하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 생각해보니_ 나름 재미있었고,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드는 여행이었다. 빅토리아 섬에 수 많은 요트들_ 벤쿠버에서 부의 상징이 바로 이 요트라고 한다. 나.. 벤쿠버에 요트 띄우고 싶다규~~~ ㅋㅋ 그냥 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