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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겅호! GungHo! 최근 비전코칭을 받으며 선물받은 책. 분명 읽었던 책인데, 다시 읽으니 새롭다. 아마 나도 이 책을 읽고 누군가에게 나눔을 한 것 같다. 나의 상태에 따라 흡수되는게 다른 것은 영양분도 책도 마찬가지 같다. 다람쥐의 정신 . 비버의 방식 . 기러기의 선물 겅호! 침체된 조직에 뜨거운 열정을! 변화는 많은 사람의 고통과 인내를 필요로 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서로를 믿고 북돋아주는 신뢰의 회복이다. 겅호정신은 조직 구성원에게 열정을 불어넣음으로써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확실한 길을 제시해준다. 1 겅호 이야기 겅호는 의욕에 차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동기 부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이지요. 우정의 시작 회사는 직원들보다 마당에 쌓인 원자재를 더 중요하게 취급하고 있었다. 이렇게 편협한 사고를 가진.. 더보기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 이근상 프롤로그 생각이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무척 반가운 일이다. '왜 작은 브랜드인가?' '무엇이 작은 브랜드인가?' 하지만 변해야 하는 것은 변해야 한다. '나'에서 '우리'라는 관점으로, '성장 지향성'에서 '지속 가능성'이라는 잣대로 세상을 대하기 시작한 것이다. 큰 브랜드와는 다른 자신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 '작은'은 절대적 크기나 규모의 개념이 아니다. '느리게, 적게, 좁게' 작은 브랜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제 빠른 성장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성인이 되어서까지 키 재기를 하는 어리석은 일을 하지 말자는 것이다. 어느 정도 성장한 사람(지금의 우리 경제가 그러하다)은 지적으로, 감성적으로 그리고 인간적으로 깊어져야 한다. 작은 브랜드가 그런 역할을 해야 한다. 성공의 개념을 바꾸자 ".. 더보기
비즈니스를 좌우하는 진심의 기술 이 책을 읽으며 과거의 여러 상황들이 떠올랐다. 그리고 그때 나의 선택이 잘못된 선택은 아니었구나.. 잘 했구나.. 위로를 받는 기분이었다. 여전히 나는 더러는 호구를 자처하기도 하고 더러는 궂이 더이상은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고 칼 자루를 쥐어주기도 했다. 지난 나의 진심이 기술이 되어 돌아와 주기를 바라며.. 작가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책을 읽고 저자에게 메일을 처음으로 보내본 것 같다. 진심을 담아.. 프롤로그 나는 왜 진심의 힘을 믿는가? 우리가 우선순위를 두거나 우위에 두었던 삶의 방향성과 가치들이 빠르게 재편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에 따라 제품을 소비하는 방식도 변화하면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모든 방식이 대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그럴수록 우리 안에 내재된 진정성을 포기해.. 더보기
일상에 감사 커다란 변화를 지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분주함을 겸허하게 받아드리며 다시금 조금 더 분주함에 익숙해 지기로 한다. 이른 새벽 오랜만에 현장에 나와 현장에서 진행 되는 일들을 체크하고 컴퓨터를 켜 다음주에 있을 중요 행사 스케줄과 체크 리스트를 작성한다. 체제의 변화라고 해 봐야, 이전에도 이와 별 다를 바 없는 일상이었으나 괜히 더 분주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심리적인 문제일 것이다. 회사의 성격상 오늘 벌어야 내일을 먹고 사는, 만나와 메추라기의 인생임에도 10년간 걸어온 것을 보면 나는 일상이 은혜의 삶인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다음주까지 일정이 꽉 차 있고 이후로 일정이 없다고 걱정했는데, 이래 저래 연락들이 이어지고, 무언가 어디선가 나는 알지 못하지만 누군가가 말 없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는.. 더보기
상상하지말라 - 송길영 송길영 이라는 사람은 묶은 꽁지머리에 블랙 드레스코드였다. 나름의 다 계획이 있었던 그의 차림새이다. 신간 를 읽고 그 이전 책 를 집어들었다. 그리고 그의 유료 강의를 찾아 들으면서 나름 나의 사고의 틀을 깨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프롤로그 : 제대로 관찰하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데이터에서 건져야 할 것은 인과관계입니다. 현 인류는 기록하는 존재 homo scriptus 비즈니스의 측면에서 본다면 사람들의 행동과 그에 앞선 욕망의 변화는 새로운 기회가 됩니다. 중요한 것은 데이터를 어떤 눈으로 바라볼 것인가입니다. '평소에 우리는 잘 관찰하고 있는가?' '우리가 관찰했던 것은 과연 유효한가?' 1장 허상 : 당신의 상식은 상식이 아니다 스마트의 역습 옴니채널Omni Channel 이라는 방법을 고안해 .. 더보기
그냥 하지 말라 Don't Just Do It! - 송길영 대한민국에 뇌섹남을 뽑으라고 한다면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만한 사람이 바로 송길영 부사장이 아닐까 생각한다. 냉철하고 감정을 배제하고 메세지를 전달하는게 나에게는 가장 배울만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이번 책에서 이야기 하는 많은 부분이 인사이트가 강력하고 무엇보다 세상이 바뀌고 있는데 옛날 구태의연한 방식으로 대응했다가는 인상 끝나겠구나... 생각이 많이 든다. 그냥 하지 말라. 그냥 좋다! 프롤로그 ㅣ 우리는 미래를 보았었다 디자인과 라이프 스타일 삶의 질에 대한 욕구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우리가 그것을 선호하고, 그것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이 변화는 더욱 빨라졌고 미래는 한층 당겨졌습니다. 당연함은 전혀 당연하지 않게 되어버려 이제는 선배들이 하던 대로, 예전에 하던 대로 그냥 하면 안 됩니다.. 더보기
블로그 시작_ 블로그에 하루가 멀다하고 포스팅을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블로그를 비공개로 바꾼지도 10년 가까이 되어가는 것 같다. 회사가 여전히 조직은 작지만 회사가 역사를(역사라고 하니까 뭔가 엄처난 묵직함을 주는 기분인데... )그러니까..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회사로 남겨지길 바라며 다시 블로그에 사운드피플컴퍼니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써 내려가기로 다짐하고 블로그를 개설해서 첫 글을 적었다. 나다운 산만한 궁시렁의 첫 개시글이다. 괜찮다. 이 또한 하나의 이야기로 기억될테니.. 참 좋아했었다. 글을 쓰는 것, 그리고 언젠가부터 나는 글 쓰기를 멈췄다. 책도 이전만큼 보지 않게 되었고 글도 쓰는 빈도가 적어지더니 급기야 멈춰버린 나를 오늘 아주 날것으로 마주하게 되었다. 나의 다짐이, 진짜 다짐이 .. 더보기
광야_ 그 끝에서 만나는 감사 2012년 5월 1일자로 백수가 되어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이끄심따라 시작하게 된 사운드피플컴퍼니(SPC). LSS를 만나게 하시고 지난 6년 7개월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또 때론 떠나보내기도 했다. 많이 아팠지만, 또 많이 행복했다. 많이 고통스러웠지만, 또 많은 감사가 넘치는 시간들의 연속이었다.올 2018년, 유독 더 의미있게 남겨지는 것은 아마도 주님과 나 사이_ 그 간극의 변화일 것이다.작년, 올 중후반까지 몹시도 힘든 시간들이었다. 그 와중에 주님께서 내게 보여주셨던 선교지들. 그리고 회사를 통해 해야할 일들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신 것들. 예수님께서 할 수만 있다면 십자가를 피하고 싶다 하셨던 것처럼, (물론 비교도 안되는 이야기이나.. 적어도 이 순간을 통과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