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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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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글 이란.. 부제) 꾸준하게 무언가를 한다는 것 오래전에 함께 글쓰기 수업을 들었던 오빠가 있다. 자주 연락하지는 않아도 생각하는 모양도, 바라보는 시선도 대략 결이 비슷해서 나이 차이가 나도 그 공백을 느끼지 못하며 함께 사진도 찍으러가고, 글쓰기 수업도 들으며 함께했던 사람. 세월이 훌쩍 지나고 나는 비즈니스를 한답시고 시덥잖은 걸음을 걸어갈 때, 오빠는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가며 오래전 함께 했던 것들을 여전히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었다. 문득문득 오빠의 글을 보다보면, 나는 오빠가 몹시 부럽다고 느끼고, 또 오빠는 멈추지 않고 글을 써왔기 때문일까.. 아니면 오빠는 나와는 다른 종자의 사람이었을까 생각한다. 글이라는 것이 길다고 좋은 것도 짧다고 좋은 것도 아닌데.. 짧아서 싱겁고, 길어서 지루한 글이 있는가 하면, 짧아서 임팩트 있고, 사진한장..
고맙다(한 아이를 가슴에 품을 때 들리는 하늘의 음성) 컴패션을 통해 에말리나를 만난지가 한참인데, 내 안에 사랑이 얼마나 없었는지 이 책을 통해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에말리나를 위해 더 깊이 기도하고 아이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나눠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깊이 회개하게 되었다.에말리나는 물론이고, 모하메드도, 그리고 18년동안 사랑없이 아이들의 인연만 끌고 왔던 것은 아닐까 싶은 진이와 현진이를 떠올리며 많이 회개했다.책을 통해 나의 연약함과 죄됨을 돌아보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네가 지금 잡은 작은 손이 바로 나의 손이란다!"PART1.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사진을 찍지 말아주세요저는 정말 하나님 안에서 이 어린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장소, 같은 절망 속에서 하나님과 저는 완전히 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 유대인 학자이자 히브리 사상가이며 인간을 사랑한 경건한 랍비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의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 개인주의가 인간을 경쟁과 다툼으로 몰아가는 오늘날,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내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건넨다.여수에 계시는 예나 아빠에게 선물받은 책... 이 책을 보자마자 내 생각이 났다며 보내주신 책... 단락 단락, 깊이가 있고 너무 좋아서 빨리 읽어내려가기가 아까울 지경이었던 책.깊이가 상당하고, 약간 철학적인 접근도 필요한... 뭐라 딱히 표현할 수 없지만, 정말 정말... 넘너무 좋았던 오랜만에 정말이지 브라보를 외친 책!!!!!이 책에는 하나님이 하느님으로 표현되어 있다. 하느님이란 표현을 나는 하나님으로 다시 적겠음.... 내맘!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아브라함 요수아 헤셸(Abrah..
내 인생에 비전이 보인다. 내 인생에 비전이 보인다. 내 인생에 비전이 보인다 | 양형주 - 교보문고내 인생에 비전이 보인다 | 우리는 왜 비전에 열광하는가?한국성서학연구소 연구원 양형주의 왜곡된 비전 공식 깨기, 『내 인생에 비전이 보인다』. 한국사회에 뿌리내린 비전에 대한 잘못된 통product.kyobobook.co.kr 목사님과의 인연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닐까 생각한다.과정이 참으로 오묘하고 독특하며, 하나님께서 하시지 않았더라면.. 하고 생각하게 된다.귀한 만남의 축복을 통해 비전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고 많은 것들을 내려놓게 되었다.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서,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언제든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 삶.비로서 내 인생에 비전이 보인다. [밑줄 그리기]'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통찰..
20100902_ # 태풍 바람이 어지나 심하게 부는지 밤새 잠을 깊이 들 수가 없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군요.. 그런데 저는 5시 조금 넘어서까지는 너무 꿀잠을 잤던 모양입니다. 새벽참에 깨어서 어라...... 이거 심각하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날아가는 소리 부딪치고 깨지는 소리.. ㅠ.ㅠ 정말 살벌했어요. 출근길.. 아파트 현관에서 5분 넘게 멍하니 서 있었어요.. 도저히 현관문을 나설 용기가 나질 않았거든요.. 방법이 없어그냥 현관을 나섰어요. 예상했던 그대로 예요.. 극심한 날씨로 3년동안 다리통만은 절대 회사에 내놓고 다니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오늘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나왔어요. 슬리퍼 찍찍 끌고.. ㅎㅎ 무슨 동네 카페 책보러 가는 차림으로.. ^^; 아파트를 빠져나가는데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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