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27) 썸네일형 리스트형 Stanley Park @ DownTown_ The weather is really nice these days so I'm thinking all about Vancouver such as weather, sunshine, air, wind, water, building, and people. I'm really envy some people who can doing something well without an agony so they leave their roost often instead of they find great place and stay there for a while. I really want to do that but I need something because I have nothing.. I have to build my .. VICTORIA_ 특징: British Columbia주의 주도 면적: 약 3만 12㎢ 인구: 약 51만 명(2004) 연평균: 20도 시간대: PACIFIC STANDARD TIME ZONE 아침일찍 BC Ferry를 타고 Victoria 섬으로 출발_ 캐나다 갔을 때 만났던 헤리스라는 친구와 써니, 미화, 로렌 이렇게 같이 갔던 빅토리아_ 다운타운에서 헤리스의 아우디(ㅋㅋ)를 타고 페리 선착장으로 출발_ 가는 길은 나름 즐거울 뻔 했으나_ 헤리스의 뻘짓으로 최악의 여행이었던 빅토리아행_ 하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 생각해보니_ 나름 재미있었고,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드는 여행이었다. 빅토리아 섬에 수 많은 요트들_ 벤쿠버에서 부의 상징이 바로 이 요트라고 한다. 나.. 벤쿠버에 요트 띄우고 싶다규~~~ ㅋㅋ 그냥 보는 .. 빅토리아가는 페리위에서_ 작년 빅토리아 가는 페리 위에서- 미화랑 창문에 대고 사진 찍기! 빅토리아행 페리는 아직도 생생하다- @ DownTown_ 일이 대략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 끝나면 오늘은 일찍 집에가서 잘란다.. 퍼지게.. 걍.. 날 좋아지니까 또 병돚았다.. 벤쿠버 가고 싶으닷~ 쿠헤~~~ 오른쪽에 있는 건물이 벤쿠버에 있는 가장 오래된 호텔이다. 그래서 각 나라 유명인사들이 한번씩은 묵어갔단다.. 나? 걍 언저리서 놀았다! ㅎㅎ W가 붙어 있으면 느낌상 일단 먹고 들어가던 벤쿠버.. 왜냠말이지.. West side가 부촌이었다는.. ㅋㅋ 암튼 웨스트 조지아 1200번가에 내가 다니던 스쿨이 있었다. 나도 그래서 어깨에 힘주고(?) 학교 댕겼다는~ 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ㅎㅎ Burrard역 앞에서는 저렇게 자유롭게 공연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 이분들은 라이센스를 소유하고 있다. 그래서 같은 분을 유명 명소에 가면 또 만날 수 있다.. .. 경찰_ 지나다가 급 찍은 사진이라서.. 삼허개 날려주시고.. 말님께서는 머리가 잘려주셨다요~~~ ㅋㅋ 다운타운서 본.. 이색풍경! ^^ franco-force[QUEBEC1608-2008 기념] QUEBEC 400주년 기념 행사.. 지난 6월 15일 DOWNTOWN에서 기념행사가 곳곳에서 있었다. Jordan으로부터 정보를 입수하고 다운타운으로.. 아트갤러리 앞 광장에 간이 공연장을 꾸려놨더라.. 아마도 기획공연을 위한 멤버이지 싶다. 14개의 도시 투어 공연을 한다고 한다. 담당 엔지니어 왈.. 아주 좁은 무대에 정말 잘도 구성했더라는.. 각종 장르를 넘나들고, 악기를 수시로 바꿔가며 연주하고 노래하고, 춤도 추고.. 많은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었다. 앞에 드레스 입은 사람이 Genevieve Toupin(Manitoba출신) 정말 매력적인 여자다. Raphael Freynet(Alberta출신) 별 특징은 없었지만, 정말 노래도 연주도 잘하더라는.. Genevieve Toupin, Melan.. Vocal_ 뜨겁다.. 태양보다 더.. 마음 다스리기_ 머리도 복잡하고 마음도 복잡하다. 이럴땐.. 아무생각없이 멍.. 하니 있는 것도 나쁘지 않지 싶다. 마음을 비워야한다.. 그러지 않으면, 마음은 물론 몸까지 아파지더라.. 지난 주말부터 내내 골골대는 시간이다. 내나라 떠나서.. 별루 바람직하지 않지 싶다. 아프지 말아야지.. "아프지마.. 왜 아프구 그래.." 누가 모르나.. 나도 아프기 싫다규~ 내 맘대로 안되는걸 어째.. 마음.. 잘 추스려야지.. 잘할 수 있다. 아마도.. 모르긴 몰라도.. 최소한 한뼘만큼은 더.. 자랐을게다.. 내 마음의 그릇이 그만큼 자랐으니.. 더 많이 담을 수 있겠지.. 그거면 충분하다.. 예나.. 웃자 까짓거!!! ^^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