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조게디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믿는 이것 - 댄 게이먼 외 표지가 맘에 들었다.왠지 블링블링한 소녀 감성의 이야기들이 널려 있을 것만 같은 표지에 일단 속았지만,어느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라, 60명의 각기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삶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게 된 계기와 그들의 삶을 농축해 놓은 책이다. 누구에게나 삶의 목적과 가치관이 다르다.어떤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나에게는 인생을 걸만한 소중한 것이 될 수 있고, 반대로 나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이 누군가에게는 커다란 의미로 남겨질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 아마도 나는 매일 조금씩 그리고 여전히 자라고 있는 모양이다.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생각이 자꾸만 늘어가고,삶에 대해 고민하는걸 보면 내가 어쩌면 조금씩 철이 들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어쩌면 슬픈일이다. 철이 든다는 것은..그리고 어쩌면 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