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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Factory_/Memorie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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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통했나 보다" 그런 날이 있다. 불현듯 누군가를 생각했는데 바로 그 사람에게서 소식이 오는 날. 그러면 이렇게 말한다. 안 그래도 네 생각 했는데 뭐가 통했나보다, 라고. - 은희경의《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중에서 - * 정말 그런 날이 있습니다. 안 그래도 궁금했는데 전화가 걸려 오고 안 그래도 보고 싶었는데 영락없이 만나게 됩니다. 텔레파시가 기분좋게 통하는 행복한 날, 그런 날은 정말 살맛이 납니다. _고도원 아침편지_
당신이 일년내내 줄수 있는 101가지 선물_ 1. 미소 2. 어려울 때 손을 잡아준다. 3. 등을 두드려준다. 4. "고맙습니다." 라고 말한다. 5. 예고 없이 키스를 해준다. 6. 다정히 안아준다. 7. "오늘 멋있어 보이네요." 라고 말해준다. 8. 안마를 해준다. 9. 우울할 땐 휘파람을 분다. 10. 옛 선생님께 감사 카드를 보낸다. 11. 기분이 언짢더라도 "좋은 아침!" 이라고 말한다. 12. 갑자기 전화를 해 깜짝 놀라게 해준다. 13. 옛 친구에게 뜻밖의 편지를 보낸다. 14. 당번이 아니더라도 설거지를 해준다. 15. 당번이 아니더라도 쓰레기를 버려준다. 16. 남이 내게 거친 말을 하더라도 신경쓰지 않는다. 17. '일 분간의 사랑 전화'를 걸어본다. 18. 아침 일찍 만나는 사람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나 농담을 들려준다. 19. ..
수다스러운 여성이 성공한다… 마우스=석세스 비즈니스·인맥관리까지… 고수가 전하는 ‘떠드는 기술’ “당신은 수다쟁이인가요?” 이 질문에 “예!”라고 주저없이 대답할 수 있다면 당신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10~15년 동안 여성지 베테랑 기자로 활약하며 수많은 유형의 성공 남녀를 만나온 국수경(39)·이명아(39)·김난희(38)씨 주장. “셋이 합하면 3000명 정도 인터뷰한 셈인데, 그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수다’였어요. 커뮤니케이션, 정보 수집은 물론 인맥 관리, 내면 치유까지 다양한 용도로 수다를 활용하고 있었죠.” 이들이 공동 집필한 ‘여자의 수다는 비즈니스다’(랜덤하우스)엔 수다를 통한 직장·비즈니스 처세 노하우로 가득하다. 수다스러움이 흉이 아니라 개인기가 된 요즘 단순히 말 많이 하기가 아니라 지혜롭게 수다 떠는 비법을 수다스러운 그..
낯선 것을 거부하지 않는 용기_ 삶에는 항상 위험이 따른다. 그러나 용기를 내는 수밖에 없다. 약속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거나, 어떤 일이든 사전에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움직이는 사람은 인생을 놓치게 될 것이다. 낯선 것을 거부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의 힘을 키우지 못한다. - 안젤름 그륀의《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 * 낯선 것에 새로운 것이 있습니다. 낯선 것에 도전이 있고 변화의 끈이 있습니다. 도전과 변화가 필요할 때 낯선 것을 거부하지 않고 움직일 줄 아는 것, 이것도 큰 용기입니다. 용기를 내야 바뀌기 시작합니다.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뀝니다.
in my life.. 늘 다른 모습으로... 늘 같은 마음으로...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않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않은... 사람을 귀하게 여길줄아는... 강하지만 쉽게 구부러질수있는.. 유연함과 절제..... 일상의 유머를 즐길줄아는... 주의를 웃게 만드는 긍정 에너지... 빛나는 단역으로 단맛을 살리고... 굵직한 주연으로 인생의 쓴맛과 짠맛을 알게하는... 소금같은 배우... 인기보다는 믿음을 쫓는 소년같은 열정으로... 스타보다는 모험을 즐기는 철없는 배우로 남고싶다..!!!!^^ 영화는 또다른 나를 찾아가는 멀고도 긴..그러나 행복한 여행이다! HJS. 신현준씨 미니홈피에서 우연히 보게된 글이다. 참 인상적이다. 보여지는 모습 그 이상을 내면에 담고 있는 깊은 사람이다. 당신은 진정 멋진 사람입니다.
내적 연결_ 서로 내적으로 깊이 연결된 느낌은 삶에 큰 힘이 된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 우리는 매우 큰 삶의 힘을 얻는다. 우리가 나누는 사랑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소중하다는 것을, 누군가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우리는 큰 힘을 얻는다. - 레이첼 나오미 레멘의《할아버지의 축복》중에서 - "나와 관계맺지 않은 백만송이 장미보다 나와 관계맺은 한송이 장미가 더 소중하다." 이세상 혼자 살아가려면 참 갑갑할거예요. 혼자 이 세상 어찌 산답니까_ 세상은 혼자가 아닙니다. 많은 관계 속에 살아갑니다. 그 관계들 가운데 우리는 세상가운데 존재감도 느끼게 됩니다. 강물에 빠져 허우적일 때 밧줄 하나만 붙잡으면 살 수 있듯, 단 한 사람이라도 누군가와 강한..
법칙_ 은혜는 기필코 갚고 설움 역시 기필코 갚는다!
소통_ 결국 가장 위험한 것은 서로 소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직접적으로 주고받지 않는다면 추측과 예상에 의존할 수 밖에 없게되고 그러다보면 자의적 해석과 오해가 뒤 따르게 된다. 불행과 비극은 그렇게 싹튼다. 마음을 감추는 일. 마음을 드러내는 일 보다 더 큰 후회가 뒤 따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