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CANADA(2008)_ (192) 썸네일형 리스트형 넋두리_ #. 짜증이 넘치게 폭발하고 있다. 이놈의 홈스테이 아들놈의 자식은 정말 가끔씩 가서 정강이를 걷어차고, 죽도록 때려주고 싶은 의지를 마구마구 갖게 만든다. 절로 욕이 입에서 나와주신다. ㅠ.ㅠ 공부좀 할라치면.. 아니.. 뭘 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니고.. 늘 초상집같이 울어대고 땡깡피고 부모가 싸울 꺼리를 제공한다. 죽이고 싶은 7살이라고 했나? .. 이놈은 죽이고 싶은 7살을 훨씬 넘은 11살인데.. 정말 어금니 깨물게 만드는 놈이다. 아.. 너 정말 내 동생아닌게 내 자식 아닌게 다행인줄 알아라.. 정말 저눔시끼때문에 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정말.. 니놈 가해하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들끓는구나!! ㅠ.ㅠ 그정도 인내심을 가지고 있는 네 부모께 감사해라 이자식아!!! #. 엄마랑 통화했다.. .. Card Birthday_Shealyn SUPER STORE Plush_ Card Birthday_ Gift Bag_ $7.67 Shealyn의 생일선물 준비.. MATRO TOWN에가서 그 나이에 맞을법한 카드와 포장백 구매.. 홈스테이 딸래미의 생일을 위해 준비한다. 선물_ 오늘 집에 왔는데 문에 딜리버리카드가 걸려있더라.. 전화했더니 찾으러 오란다. 집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거리.. 그녀에게서 소포가 도착했다. 맘의 크기만큼이나 손도 큰 그녀는.. 분명 내가 캐나다에 눌러 앉기를 간곡히도 바라고 있는 모양이다. 커다란 박스에 라면, 필기도구, 노트, 껌, 사탕, 캐나다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훌륭한 질을 자랑하는 한국산 생리대ㅋㅋ, 책, 폼, 바디용품 등을 가득 담아 보냈다. 뚜껑을 열고 정리하면서.. 드는 생각.. 그녀는 필시 내가 캐나다에 남길 바라는 모양이다.. ㅋㅋ 먹고 싶었던 라면.. 크하~ 여기서 파는 라면은 봉지는 똑 같은데.. 스프가 다르다.. ㅠ.ㅠ 당장 하나 끓여 먹을닷!!! ^^ 고마워 언니.. 소포 금방온다.. 특급으로 붙이면 낼모래면 오니까.. 일.. PENDER SMOKE SHOP_MONTHLY PASS PENDER SMOKE SHOP_ MONTHLY PASS_ $73_ 학원건물 1층에는 한국 할아버지가 슈퍼를 하신다. 그래서 늘 패스는 여기서 구매를 한다. 1존이 가장 싼데도 불구하고..$73.. 그닥 싸다고 할 수는 없다. 그래도 1존인데 위안삼으며 받아드린다. 한달에 한번씩 저 패스를 구매한다. 2존과 3존은 더 비싸다 물론.. 6시 30분(?) 이후와 주말 주일에는 1존패스로 2존과 3존도 갈수 있다는거.. 그건 좋은 것 같다. Passion_ Every PASSION makes someone who to doing passion by own. His passion burned strong sun. teacher SAM_ This is Sam_ I though that he is exactly best teacher. I was learned to pronounciation by Sam. He is excellent teacher. His eyes are wet because today was his last day in GEOS. He moved out another school. I already heard about him. His teaching skill already judged for everybody. I'll miss him I mean actually he is good teacher. Good luck Sam.. I favor for friend.. but then.. what's is it.. ㅠ.ㅠ.. FIDO_ FIDO STORE_ PHONE BILL_ $64.70_ 첫달에는 $54.94 둘째달에는 조금더.. $64.70_ 점점 늘어가게 되겠지.. 아마도.. 이 나라 전화.. 재미있다. 받는 사람도 요금이 부과된다. 이 사람들의 기본적인 문화가 쏙.. 베인 것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이젠 뭐.. 익숙해졌다. 그새.. Victoria_ Victoria was very beautiful. I have been go there just first time but so far. But then maybe I don't care for go there again. When I went there I almost thought about my boy friend. When I saw somewhere that beautiful and speical place I usally though for him. At that time I missed him. Sometimes I want to get back Korea because there are many precious people. Such as my family, boy friend, and ..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