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웃잖아_ (1140) 썸네일형 리스트형 sori4rang의 트위터 - 2010년 02월 10일 @wonyim 시애틀의 날씨는 어떤가요? 오늘 서울은 부슬부슬.. 비가 오네요.. 시애틀 갔던날과 날씨가 비슷해요.. - 13:42 # [ #Tistory ]편견 http://durl.me/b3tu - 14:7 # 퇴근길.. 이시간 지하철이 참 한산하네요.. - 22:9 # T2B.kr sori4rang의 트위터 - 2010년 02월 09일 @note1973 토삼님 정말 트윗 열심히 하신다.. - 9:5 # 오늘 서울 하늘에는 비가 오네요.. 여러분이 계시는 곳은 어떤가요? - 9:9 # [ #Tistory ]어릴적 꿈 http://durl.me/bzvx - 9:25 # T2B.kr sori4rang의 트위터 - 2010년 02월 08일 @wonyim ^^원덕님~ 반가워요~ 아주 멀리 거의 지구 반바퀴지만.. 가까운 이웃의 마음으로 소통했으면 해요~ ^^ - 10:20 # 오늘은 새로운 마음으로.. Refresh.. 모두에게 오늘 저의 좋은 기운이 전달되면 좋겠어요! 모두 좋은 한주 시작해요! ^^ - 10:21 # [ #Tistory ]Refresh_ http://durl.me/ayi3 - 10:34 # @wonyim 점심에 쌀국수를 먹었어요.. 쌀국수 좋아해요? 쌀국수가 미국에서 유학생들 대상으로 한국사람이 개발한 메뉴라고 하던데.. ^^ 오늘은 어떠세요? - 13:7 # @note1973 부산에서울산가는..을 서울가는이라고 봤지뭐예요~ ^^; - 13:7 # @studioluna 삼촌! 똑바로 해~~~ ㅋㅋ - 13:7 # [ #T.. Refresh_ 아침에 일어나.. 몸을 180도 돌려 얼굴을 베개에 묻고 기도한다. 오늘의 평안과, 마음속에 떠오르는 상황과 사람들을 기억하며.. 잠깐의 묵상과 기도가 나를 평온하게 해준다. 나에게 허락한 시간은 살아 숨쉬는 순간들..내가 살아 있는 그 순간들.. 얼마만큼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의미있게 살아갈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나 자신만을 위한 삶 보다는.. 가능하면, 함께 나누고,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길 바라며..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한조각 정도는 남아 있음에 감사하는 아침.. 오늘의 이 기분이.. 이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퇴색되지 않고, 마음 속에서 더 깊이 번저 가슴을 녹이고, 세상을 녹일 수 있는 한줌의 거름이 되기를.. 마음으로 기도한다. 한없이 무거운 하늘이, 되.. sori4rang의 트위터 - 2010년 02월 06일 @note1973 네이트폰은 뭐예요? - 9:48 # @note1973 ㅎㅎ 아직 잠이 많은걸 보면.. 난 넘 팔팔한거.. ㅋㅋ - 9:48 # @CYMin 어제 에필로그 보여줬는데.. 정말 200일 넘는 기간동안 제작진들 고생 많이 했더라.. 원주민들도 제작진 떠날때 섭섭해하던 모습이 인상적.. - 9:49 # [ #Tistory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http://durl.me/aw5d - 10:32 # [ #Tistory ]Vancouver City_ http://durl.me/awgu - 16:5 # @CYMin 꿑났어.. - 17:14 # @CYMin 오빠가 혼인신고를한거? - 17:16 # 홍대 던킨.. 앉을자리가 하나없네요..ㅠㅠ - 17:18 # @CYMin 다른사람 트윗 잘못봤나.. sori4rang의 트위터 - 2010년 02월 05일 @ever4one 멋지다 스카이다이빙~~~ ^^ 부럽소~~~ - 8:50 # [ #Tistory ]1년 반만의 모임_ http://durl.me/auhv - 9:54 # 정말 멋지네요.. 물을 가르고 성화 봉송을 할 생각을 했다는게 정말.. ^^ http://bit.ly/d80dJ2 - 11:33 # 아........... 배고파요!!! 저거 먹으러라도 휘슬러에 꼭 다시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ㅋㅋ http://bit.ly/aKRn1i - 11:38 # [ #Tistory ]20100205_ http://durl.me/av6o - 16:28 # T2B.kr 20100205_ 하루에도 수십번씩은 불안해 하기도 하다가, 정신없이 일하다보면.. 잠깐 잊어..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금 멍때리는 모양으로 한곳을 뚫어져라 응시해.. 그래.. 골똘히.. 생각을 집중하다보면, 나의 미래는 투명한듯 선명하게 그려져.. 투명하지만 선명하고 분명한 색깔의 흩뿌림 같이.. 나의 미래가 보이지.. 어쩌면 나는 두번째 사춘기를 겪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다른 세상으로 들어서기 위해서.. 1년 반만의 모임_ 얼마만의 모임인지 모르겠다. 3년전.. 참 열심히들 모였던 기억이 생생한데, 지금은 다들 어디서 어떻게들 지내고 있을까..? 그러고 보면 사람은 다.. 그렇게 변하기 마련인가 보다. 그것이.. 이상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밖에 없는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자연 현상과 맞먹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어디서든.. 다들 잘.. 행복하게.. 그렇게만 지내고 있다면 좋겠다. 정감독님 생신 기념으로 오랜만에 벙개..(감독님, 동국오빠, 동국오빠친구분, 한옥사랑님, 요철님, 동화, 얼천님)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1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