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웃잖아_/Diary_ 20100205_ sori4rang_ 2010. 2. 5. 16:28 하루에도 수십번씩은 불안해 하기도 하다가, 정신없이 일하다보면.. 잠깐 잊어..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금 멍때리는 모양으로 한곳을 뚫어져라 응시해.. 그래.. 골똘히.. 생각을 집중하다보면, 나의 미래는 투명한듯 선명하게 그려져.. 투명하지만 선명하고 분명한 색깔의 흩뿌림 같이.. 나의 미래가 보이지..어쩌면 나는 두번째 사춘기를 겪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다른 세상으로 들어서기 위해서..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꺼이 하는일엔 행운이 따르죠_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그녀가 웃잖아_ > Diary_'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망하는 삶.. (6) 2010.02.12 Refresh_ (2) 2010.02.08 1년 반만의 모임_ (1) 2010.02.05 보고싶다.. (2) 2010.01.30 설레는 대화_ (1) 2010.01.28 '그녀가 웃잖아_/Diary_' Related Articles 소망하는 삶.. Refresh_ 1년 반만의 모임_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