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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그리스도인

주일을 제외한 6일, 당신의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머리말

하루24시간 주님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
내가 서 있는 그 곳이 주님과 동행해야 하는 자리다.
일터에서도 소금과 빛으로 드러나야 진정한 신앙생활이라 할 수 있다.
세상적 성공과 신앙 안에서의 성공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 요셉, 다윗, 다니엘, 느헤미야 등 성경에 나오는 수 많은 믿음의 인물들은, 그들의 일터에서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들이었다.

1 하나님의 일 vs 세상의 일
: 하루의 대부분을 일터에서 보내는 그리스도인에게 '일'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리스도인에게 '일'이란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님을 만난 이후에 자신의 생업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의 현장으로 돌아가 그 곳에서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살았다. 신앙생활은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교회에서 하는 영적인 활동이 일터에서의 직업 활동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에, 일터와 신앙생활이 분리되어 이중적 삶이 고착된 것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일터에서 소금과 빛이다"라는 의미다. 진정한 신앙생활은 일터에서도 동일한 의미와 역할 그리고 영향력을 드러내야 한다는 의미였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여호수아, 다윗, 오바댜, 다니엘, 느헤미야 등은 모두 직업인들 이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일터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했다.
일터에서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한 간증들이 넘쳐났다.

'하나님의 일'과 '세상의 일'에 대한 성경적 이해

일상의 영역도 거룩을 추구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영역이다.

진정한 예배란

우리가 예배를 드리면 주님께서 항상 받으시는 것이 아니다.(가인과 아벨)여기서 주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를 분별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서 가인을 거절하신 첫 번째 이유는 가인의 삶이 죄로 물들어 있었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터에서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가인은 자신의 신념에 따라 제물을 선택하고 하니님께 드렸다.
우리가 믿음을 강조하고 믿음으로 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근거가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한다.
믿음은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순종하면 하나님의 역사를 결과로 얻게 된다.

삶으로 드리는 예배
일터에서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한다면, 진정한 거룩을 추구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바리새인의 삶은 하나님 중신의 삶이 아니라 나 중심의 삶이었따. 그들의 종교적 열심과 모든 행위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보다 자시니의 의를 드러내고자 하는 신념의 행동이었다.
신앙인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살 때 경험하는 경건한 삶의 비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경건의 능력이 일터에서 분명하게 나타나야 한다.

구별된 삶 vs 격리된 신앙인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경험하는 삶이다.
경건의 능력이 있는 삶이란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한 간증이 있는 삶을 의미한다.

일터의 가치

말로 전달되는 복음보다는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변화된 삶으로 전달되는 그리스도인의 영향력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는 일상적인 삶의 영역에서 90% 이상의 삶을 살고 있다. 나는 이 삶의 현장에서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가? 하나님께서는날마다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삶의 모든 현장에서 열매 맺기를 원하신다.

일터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그의 일상의 삶 자체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었다.
아브라함을 만난 아비멜렉의 고통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아브라함이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함께 계신다"는 것이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경험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것이 맞다.

고객들과의 관계를 하나님 안에서 생각해보는 기도 내용도 없었다.
일상적인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며,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평일과 주일에 대한 오해

모일 때마다 반드시 흩어짐을 생각해야 한다. 흩어진 삶의 영역에서 주님 안에서 살기 위해서는 모일 때에 주님으로 말미암아 회복과 치유의 역사 그리고 재충전으로 영적 무장이 이루어져야 한다.
모든 성도들은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한국 교화의 성도들은 일터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야 하며 하나님께서 필요로 하는 일꾼이 되어야 한다.
우리가 승리하기 위한 유일한 대안은 일터의 현장에서 목자 되신 예수님과 함께 할 때뿐이다. 우리가 일터에서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주님과 함꼐하는 삶을 배워야 한다.

일상적인 삶의 영역에서 거룩한 삶을 산다는 것
일상생활에 거룩한 삶이 있다는 것이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면 그 곳은 거룩한 곳이 되는 것이다. 거룩을 추구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추구하는 삶이다. 내가 있는 가정과 일터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구한다면 그 곳에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그 곳이 거룩한 곳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일터에 출근했을 때에도 먼저 하나님의 임재를 구해야 한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 3:23)

그 당시의 노예에게도 역사하신 하나님께서 오늘날에도 역사하신다. 
만일 우리의 일터에서 하나님꼐서 역사하신 간증이 없다면 그것은 주님께 하듯 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일터의 현장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아도 그 곳에서 주님께 하듯 한다면,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는 것을 경험할 수 없다.
성경적인 거룩은 하나님의 임재를 바라보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드림으로써 삶의 모든 현장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삶이다.

2 일터, 진정한 영성의 자리
: 진정한 영적 성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완성된다.

최선을 다하고 분주하게 사역하지만, 주님과 동행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과의 만남에 집중하지 않는다면 진정한 신앙생활을 불가능하다.

일상의 삶, 진정한 영성의 자리

무엇이 진정한 신앙생활인가
일터에서 보내는 많은 시간과 신앙생활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신앙생활이란 과연 일터의 현장에서 무엇을 의미하는가?
신앙생활은 하나님과의 만남으로부터 시작한다.

주님과의 관계(relationship)가 형성됨으로 시작된다. - R1
신앙(Religion)은 예배, 신앙고백, 종교체험, 성경공부, 종교활동 등 다섯 가지의 영역으로 구분 - R2
일상생활의 영역(Remaining life) - 개인(성품), 가정, 직장, 사회, 자기관리 등 - R3

신앙생활이란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과 관계 맺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불신자들은 신앙인이 주일성수를 어떻게 하는지, 어떻게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지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일상생활의 영역에서 보게되는 R3만을 통해 고나계를 형성한다. 불신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보이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신앙인을 이해하고 판단한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웃과의 관계에서, 일터에서도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진실한 신앙생활은 R1(하나님과의 관계), R2(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신앙생활), R3(가정과 일터를 포함한 일상적인 삶의 영역) 등 모든 삶의 영역에서 변화로 나타나야 한다 - 행함이 있는 신앙

왜곡된 신앙생활
우리의 일터에서 내가 죽고 부활의 주님이 드러나도록 살 수 있다면 우리는 세상의 빛이 되는 것이다.
세상을 비추는 삶이란 착한 행실을 통해 선한 영향력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하셨다(마5:16) 착한 행실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삶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삶의 특징이다.

바람직한 신앙여정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시작되는 삶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하여, 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신앙생활과 소금과 빛으로 드러나야 하는 일상생활이 균형을 유지하는 수준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모인 교회 vs 흩어진 교회

교회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거룩해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들이다. 주님은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거룩해지기를 원하셨다.
모인 교회와 흩어진 교회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교회는 주로 어디에 있는가
교회는 모인 교회의 모습으로 있을 때에 흩어진 교회의 모습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
성도들의 삶의 현장인 일터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변화가 반드시 나타나야 한다.
너무도 많은 신앙인이 자신의 일터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했다.
신앙훈련은 반드시 흩어진 교회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흩어진 교회의 사역
흩어진 교회는 삶의 모든 현장에서 소금과 빛으로 드러나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며 그리스도인의 특징이다.
일터에서 구별된 삶
설교를 통해 은혜를 받은 것과 일상적인 삶의 관계가 긴밀해 보이지 않는다.
신앙생활은 삶의 모든 현장에서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이다.
일주일에 한 번 드리는 주일예배에서 힘을 얻지 못하면 흩어진 삶의 현장에서 선한 영향력을 기대할 수 없다.

3 재물인가, 죄물인가
: 그리스도인에게 돈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재물의 강력한 힘을 경험하고 있다.
하지만, 부자가 되고 싶다고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무조건 믿음으로 살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저절로 채워 주실 것이라는 생각은 바른 믿음이 아니다.
그래서 돈에 대한 성경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재물을 신앙생활과 결코 분리시켜 생각할 수 없다.

사람의 가치는 재물에 있지 않다

일상적인 삶에서의 돈의 가치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대답했지만,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렸고, 십일조는 그것에 대한 표현이다.
돈을 벌거나 사용하는 것을 보면 그의 신앙수준을 알 수 있다.

돈의 실체를 알라

1. 돈에는 양면성이 있다.
1) 하나님의 복으로서의 재물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슴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신28:3-6)

영적인 복과 함꼐 물질의 복 또한 허락하신다.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드에서도 복을 받는다"는 것은 일상생활의 일터에서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는 말씀이다.
네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는 것이다.
신명기 28:3-6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우리의 삶의 모든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누릴 수 있는 복임을 발견하게 된다.

2) 유혹으로서의 재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6:9-10)

3)재물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인가, 아니면 멸망의 길로 이끄는 유혹인가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신281-2)

신명기28:8의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 하나님꼐서 주신복을 넉넉히 누리게 될 것이다.

2. 재물은 유용하다
1)돈은 유용하다
"잔치는 희락을 위하여 베푸는 것이요 포도주는 생명을 기쁘게 하는 것이나 돈은 범사에 이용되느니라"(전10:19)

성경은 돈이 범사에 유용하게 사용되어야 한다고 한다. >>"money is the anser for everything(NIV)

2)재물의 많고 적음이 의로움의 기준이 아니다
"지혜로운 자의 재물은 그의 면류관이요 미련한 자의 소유는 다만 미련한 것이니라"(잠14:2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어진 재물이 우리 인생의 면류관이 되기를 원하신다. 재물을 잘 사용하는 것이 재물의 소유보다 더 중요하다.
맡겨 주신 달란트를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주인이신 하나님의 관점이다.

3. 재물은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6:24)

돈의 노예로 살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사는 것이다.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라 그가 높은 성벽같이 여기느니라"(짐18:11)

4. 재물은 세상적인 성공의 기준이 된다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들이라도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욱 불어나도다"(시73:3, 12)
"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고셍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그들이 어찌하여 그리 갑자기 황폐되었는가 놀랄 정도로 그들은 전멸하였나이다"(시73:18-19)

1) 돈은 모든 것을 평가하는 가치판단의 기준이다
나를 평가하는 기준이 하나님께 있는가? 아니면 물질의 소유정도에 있는가?

2) 돈을 통해 자기를 발견한다
"만일 너희 회당에 금 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사람이 들어오고 또 남루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들어올 때에 너희가 아름다운 옷을 입은 자를 눈여겨 보고 말하되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소서 하고 또 가난한 자에게 말하되 너는 거기서 있든지 내 발등상 아래에 앉으라 하면 너희끼리 서로 차별하며 악한 생각으로 판단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약2:2-4)

3) 돈은 자기 과신의 수단이 된다

5. 재물의 권세 배후에는 사탄이 존재한다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이며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눅4:5-7)

재물의 권세의 배후에는 사탄이 있다.

1) 돈의 권세는 영적인 힘이 있다

2) 마귀는 어떠한 존재인가
마귀는 그리스도인을 넘어뜨리고자 유혹하는 인격적인 존재다. 유혹하는 존재라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도 자신의 노력으로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사탄에게 승리하신 주님과 동행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사탄과 대적하여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돈'의 관리인이다

1. 재물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1:28)

우리가 일을 통해 얻게 되는 재물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어지는 것이어야 한다.

2. 재물의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라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주 되심을 인정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날마다 재물의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으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복임을 인정해야 한다.

3. 그리스도인들은 청지기로서의 책임이 있다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마24:45)]

우리는 청지기이므로 돈을 벌 때와 쓸 때 주인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돈을 쓸 때 우리는 각자의 기준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그 선택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아닌지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4. 재물에 자족할 줄 알아야 한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굼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빌4:11-12)

교회는 이웃 사랑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이웃 사랑을 보여주는 곳이어야 한다. 모든 교회가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로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로 유명해지기를 기도한다.

4 그리스도인의 재테크
: 그리스도인은 재물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

1. 돈 버는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돈 보는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돈을 번다는 것은 하나님을 높이며 하나님의 뜻대로 돈을 버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지혜롭고 충성된 종의 모습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곧 청지기의 삶을 말한다.

청지기 의식

1) 내 인생에 주인이 있다.
일터의 현장에서 주인이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동행한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된다.

2) 주인이 맡기신 일이 있다.
많이 벌어서 좋은 일에 써야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벌고 주님의 뜻대로 쓰는 법을 알아야 한다.

3) 주인이 결산하실 때가 있다.

2. 돈 버는 목표가 분명해야한다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약4:2-3)

먼저 돈을 벌어야 하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그에 따른 목표를 세우기 바란다.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목표를 세워야 할지를 기도하며 목표를 세울 때에도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경험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내게 필요한 것을 채울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시24:). 믿음의 사람 다윗의 고백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했기 때문에 그의 인생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넘쳐났다.

3. 돈 버는 방법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합당한 방법으로
'어떻게 벌 것인가?'
나의 사업이 번창할수록 하나님께 더욱 영광이 되는 일이어야 한다.
반드시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울며 씨뿌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가지고 있는 돈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4. 돈 버는 과정에서도 주님께 의뢰해야 한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5-6)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원한다면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이 인도하신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실제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간증들이 있어야 한다.

5. 돈 버는 역량을 키워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8)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

1. 청지기적 자세로 지출하라
1)필수인가? 사치인가?
과시적 소비는 사치이며 하나님꼐서 기뻐하시는 삶이 아니다.

2) 특별행사인가? 일상적인 행사인가

3) 재능과 직업에 관계된 지출인가? 체면과 신분유지를 위한 지출인가?
격에 맞지 않는 고가의 도구 구입. 
필요에 따른 지출

4) 다른 사람에게 덕이 되는가
청지기자세로 지출을 한다면 나의 소비가 타인에게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된다.

5)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가
금액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는 삶의 표현으로 이웃을 위한 구제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6) 하나님 나라에 도움이 되는가
재물이 영혼 구원을 위한 전도나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선교를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2. 자신에게 맞는 돈 관리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
3. 계획 소비를 해야한다
한 번 더 생각하고 구입하는 지혜

4. 저축의 중요성을 인식하라
5. 빚지지 말라
신앙인은 빚지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
1) 빚이 늘면 재물에 종속된다
2) 빚이 늘면 효율적인 재물관리가 안 된다
3) 빚이 늘면 대인관계가 무너진다
4) 빚이 늘면 신용카드 관리가 어려워진다
5) 오랜 시간 빚이 해결되지 않으면 가정이 무너진다
6) 빚이 늘면 비전이 사라진다
비전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나 계획이다. 비전을 따라 사는 인생이 가장 풍성한 삶이다.
하나님께 재물관리의 지혜를 구하라.

6. 돈 지출에 대한 좋은 습관을 가져라

5 일터 문화, 마주하기 vs 등돌리기
: 그리스도인은 일터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일터 문화와의 충돌을 대비하라

삶의 문제들에 대해 성경적 기준이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 땅에서 구별된 삶을 살기가 곤란하다.

일터 문화를 이해하라

1. 일터 윤리라
"사람이 마땅히 행하거나 지켜야 할 도리. 즉, 실제의 도덕규범이 되는 원리"
윤리는 절대적이며 기준점이다.
* 윤리는 사람이 준수해야 할 행동 준칙이라 할 수 있다.
*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선악에 대한 구분이 분명하다.
8 옳고 그른 것에 대한 분명한 구별의 기능을 요구한다.

윤리는 일반적으로 상대적인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윤리는 기준이기 때문이다.

2. 문화의 사전적 의미
* 특정 지역과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공유하는 의식과 생활양식이다. 그리고 그것은 계속해서 변화되어 간다.
* 문화는 집단 내의 구성원의 선호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 문화는 시대에 따라 변화한다.
* 문화는 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3. 한국 사회와 기독교 윤리와의 관계
4. 기독교 윤리가 일터 문화를 만났을 때
신앙생활은 삶의 모든 과정에서 성화가 일어나야 한다.

세 개의 문화관

1. 격리적 문화관
신앙생활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의 통치를 경험하는 삶이다.
나의 일터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해야 하는 것이다.

2. 동화적 문화관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사실 동안 세상의 죄인들과 동일하게 먹고 마셨으며 세상과 격리되지 않은 삶을 살았다.

3. 개혁적 문화관
문화의 영역에서도 주님의 역사하심에 따라 변화가 일어나야 하는데, 그것을 개혁적 문화관이라 한다.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통치를 통해 뭄ㄴ화의 회복이 일어난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6:9-10)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할 것을 명령하셨다.

일터에서 살아남기

1. 일터는 내 운명이다
2. 일터 문화에서 돋보이라
3. 일터 문화의 물을 바꾸라
우리는 일터에서 구별을 넘어 영향력을 끼칠 수 있어야 한다.

6 다니엘의 일터 문화 바꾸기
: 다니엘은 바벨론 문화 속에서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을까?

다니엘의 바벨론 생존기
1) 적응
2) 동화
일터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구별된 삶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것은 동화되었기 때문이다.
3) 구별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니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단1:8)
신앙인으로 구별되기
신앙적 결단
특권을 포기하는 것
구별을 위한 값지불이 없다면 누구라도 동화될 수밖에 없다.
나는 삶의 현장에서 구별된 삶을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신앙생활은 자신의 인내와 극기를 통해 최선을 다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삶이다.

4) 격리
하지만 함께하지 않는 자리에서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기 어렵다.
격리되느느 삶으로는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가 없다.
격리되는 모습으로는 세상에서 소금과 빛으로 드러나는 삶이라 말하기 곤란하다.
격리된 삶을 살지 않고 구별된 삶을 살 수 있었던 것

5) 하나님의 도우심을 눈높이 경험 : 배려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음식을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당신이 보는 대로 종들에게 행하소서 하매"(단1:12-13)

타인의 입장을 배려하여 윈-윈할 수 있는 대안을 찾게 된 것이다. 다니엘처럼 그리스도인들은 불신자의 입장을 배려해야 한다.

6) 정죄
정죄는 좋은 대안이 되지 못하며 오히려 대인관계를 손상시킨다.

7) 하나님의 도우심 : 지혜
세상의 문화 속에서 격리와 독선이 아닌 구별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 지혜는 창의적인 접근과 나 아닌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하고자 하는 다양성을 인정할 때에 생긴다.

8) 독선
독선적인 태도는 지혜 없는 대처이며 독선은 스스로를 더욱 고립시키는 올가미와 같다.

9) 양다리 걸침
그리스도인의 삶은 고난의 길을 따르는 손해 보는 길이다.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결단한다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손해를 기꺼이 감수하겠다는 헌신이 필요하다.

10) 자기헌신
예수님의 섬김과 십자가 희생을 자신의 삼의 현장에서 실천하는 삶이다.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것

11) 공동체의 유익
나의 구별된 삶이 공동체의 유익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야 한다.

일터 문화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남기

회식문화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라"(딤전4:4-5)
성경에서 술에 대해 긍정과 부정의 의미가 다 기록되어 있다.
술은 비윤리적인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용되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를 갖는다.

주일성수
그리스도인은 주일성수를 통해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갈 뿐 아니라 평일에도 일터의 현장에서 주일성수의 참의미를 회복하는 일을 경험해야 한다.
세상 속에서 섬김을 통한 헌신은 문화를 개혁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배려하며 지혜와 헌신을 통해 세상의 문화가 변혁되는 것을 기대해야 한다.

7 일터에서 뒤엉킨 대인관계 매듭풀기
: 일터에서 피할 수 없는 갈등을 지혜롭게 극복하라.,,

대인관계의 갈등으로 인한 고통과 상처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기술적 지식보다 원만한 인간관계와 사람을 이끄는 능력

갈등을 대하는 자세

1. 갈등은 필연적이다
두 사람 이상이 모인 곳에는 갈등이 있다.
갈등은 타락의 결과
갈등은 하나님께 불순종한 결과였다.
만일 갈등이 생겼을 때 "나 때문이야"라고 반응한다면 갈등은 더 이상 증폭되지 않을 것이다.
죄성 가운데 하나가 바로 '책임전가'

2. 갈등은 혼란과 고통을 수반한다
모든 죄성은 전이되고 확산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갈등은 빨리 해결되어야 한다.

대인갈등은 왜, 어떻게, 언제 나타나는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졌던 아담 이후의 인류 역사는 갈등의 역사였다.
1. 개인적인 이해관계로 인한 갈등
이해관계란 '서로의 이익이나 손해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
이해관계로 인한 갈등에서 양보는 쉽지 않지만 아브라함은 롯에게 먼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했기 때문에 기꺼이 롯에게 먼저 선택하도록 양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을 주고, 억지로 오 리를 가고자 하면 십 리를 동행하라는 것이다(마5:40-42)
하나님께서는 나의 삶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이해관계의 갈등에 대해 믿음으로 반응하기를 원하신다.

2. 인정, 인기를 받는 문제로 인한 갈등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빌2:3-5)

나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로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2: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마23:1-2)
이것이 성경적 원리

3. 무시당함으로 인한 갈등
모욕은 타인에 대한 살인과 같기 때문이다.
"형제에게 노하는 자와 형제에게 라가라고 하는 자와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들에 대해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신다"(마5:21-22)

4. 승진문제로 인한 갈등
주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할 때
이런 열정이 주님의 뜻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면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없다.
그리스도인은 섬기기 위해 승진도 필요한 것이다.
일터에서의 승진은 그리스도인에게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다 많은 사람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5. 성격 차이로 인한 갈등
바나바 - 관계 중심적인 착한 사람
바울 - 목표지향적인 열정적인 사람
의견의 차이라는 사실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

6. 세대차이로 인한 갈등
7. 입장차로 인한 갈등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을 보는 선택적 지각을 한다. 자신의 입장과 관심사에 따라 보고 싶은 것도 다르고 보이는 것도 전혀 다르게 나타난다.
갈등의 와중에서도 주님과 동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8. 의사소통의 미흡으로 인한 갈등
가장 큰 이유는 의사소통이 원만하지 않기 때문이다.

9. 인격적 미성숙으로 인한 갈등
인격적 미성숙은 타인에게 불편을 초래하여 반드시 갈등을 일으킨다.
나의 언행이 타인에게 어떤 모습으로든지 피해를 준다면 그것은 성격유형이 아니라 버려야 할 나쁜 성질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말로 살인도 할 수 있다.
변화되지 않는 삶은 신앙생활이 아니다.

<일터에서 드리는 다니엘 기도>

"......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 6:10)

- 아침 (출근해서 자리에 앉기 전에 기도한다)
1. 오늘도 이 일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충성된 청지기가 되어 중요한 일이든 하찮은 일이든 모든 일을 주께 하듯 하게 하소서(골 3:23)
2. 이 일터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의 인정을 구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을 의지함으로 일터에서 인정받는 자가 되게 하소서(벧전 5:6)
3. 이 업무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하나님의 일입니다. 업무에 집중하게 하시고 욕심에 사로잡혀 그릇되게 행하지 않게 하소서(시 131:1)
4. 풍성한 성과를 주소서. 일터의 경영자가 선한 수익을 위한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게 하시고 모든 회의와 직원들의 업무에 하나님의 능력으르 더하소서.
5.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업무를 통해 만나는 모든 직원들, 고객들과 거래처가 저로 인해 유익을 얻게 하소서(창39:5)

- 점심 (오후 업무 시작 전에 기도한다)
1. 분주한 업무 가운데서도 저의 영혼을 보호하소서.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여 오후 일과 속에서 일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소서(시40:1)
2.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과 희생을 닮게 하소서. 그리하여 저의 삶의 모습과 업무의 성과가 다른 직원들에게 모델이 되어 평화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마5:16, 요13:14)
3. 일터에서 우선순위를 분별하게 하소서. 한정된 시간과 많은 일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맡기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하소서(골4:5)
4. 일터에서 구별된 삶을 살게 하소서. 세속적 가치관과 문화 속에서도 다니엘과 같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단1:8)
5. 업무로 지쳐 있는 저와 동료에게 새 힘을 주소서. 오후 업무에서도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더하여 주소서(사40:31)

- 저녁( 퇴근하기 전에 기도한다)
1. 오늘 하루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 제가 감당한 모든 일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시고 일터에 유익이 되게 하소서.
3. 잘못 결정한 일이 있다면 깨닫게 해주셔서 바로 잡을 수 있는 은혜를 베출어 주소서.
4. 육체의 피로를 완화시켜 주시고 퇴근 후 시간이 영혼의 안식이 있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5. 퇴근 후에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하나님의 청지기로 일터에 쏟은 열정만큼 충실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갈등해결을 위한 성경적 대안

1. 황금율을 지키라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7:12)
서로를 향한 비판이 갈등을 일으키는 요인

1) 구체적으로 먼저 대접하라
삶의 모든 현장에서 주님의 말씀을 얼마나 말과 행동으로 드러내는가를 보면 알 수 있다.

2) 경청은 적극적인 의사소통이다
너와 나의 관계에서 경청하는 삶이 바로 황금율을 적용하는 기본이다.
경청을 하려면 먼저 상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존중하고 인정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경청을 배우지 못한다면 너와 나의 관계는 보다 친밀해지기 어렵다.
내가 존중받기 원한다면 경청하는 삶을 배워야 한다.

너와 나의 관계가 변화되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너와 나의 관계에서 변화되려면 먼저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여 보기 바란다. 나의 배우자의 말을, 경청하게 되면 관계에 변화가 시작된다.

3) 윈-윈 할 수 있는 전략을 찾으라
황금율은 서로에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다.

2. 할 수만 있다면 평화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 12:18-21)

갈등은 피하는 것이 대안이 아니다. 또한 억압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차이점은 좋고 나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일터에서 지금도 일하신다.
평화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면 과거의 상처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3. 사랑하라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ㄴ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눅6:35)

8 일, 하나님의 소명
: 일상생활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소명을 이루는 기회다

우리는 왜 일해야 할까

일터는 세상의 영역에서 하는 세속적 활동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신앙의 영역인가?
직장생활을 성공적으로 한다면 그의 삶은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일터에서 70% 이상을 보내고 있는데 그 생활이 하나님과 어떤 관계인지 확신하지 못한다면 정상적인 신앙생활이 가능할까?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영광받기 원하신다는 것이다.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거룩을 추구하라고 명령하셨다.(벧전 1:15)

그리스도인에게 '노동'의 의미는 무엇인가

타락 전 원래의 노동의 의미
1) 하나님이 친히 일하셨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하나님은 일하시는 분
하나님이 일하시니 우리도 일한다.

2) 일은 하나님이 주신 복이며 명령이다
결혼은 하나님의 복의 명령이다.
권태는 하나님께서 주신 경고의 사인

3) 일할 수 있는 능력과 특권을 주신다
4) 일은 하나님의 역할으르 위임받은 청지기적 사명이다.

성취감
하나님께서는 창조사역을 하실 때마다 성취감을 나타내셨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만이 이와 같은 성취감을 위해 일을 한다.

아름다움에 대한 표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때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 보실 때 어떨까 하는 성경적인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직업을 통해 하나님께서 맡기신 청지기 직분을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기독실업인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
기독실업인의 일자리 창출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다.

죄는 일에 고통과 불의를 가져왔다

어떤 노력을 해도 근심과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만이 근심과 두려움이 없는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창조 때에 일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이었따. 지금도 하나님께 영광드리기 위한 일이 최선의 삶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신 목적이 그것에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두 가지 악
1.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버린 것
2.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
욕망의 웅덩이
지금 어느 누구도 자신의 노력으로는 타락으로 훼손된 것들을 회복할 수 없다.

그리스도의 구속은 일의 회복을 가져왔다

내가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복음 안에서 거듭나야 할 사람들이 복음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1. 일의 목적이 바뀐다 :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한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으르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이것이 일터에서 최선의 삶을 사는 방법이다.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야 한다. 직업소명이란 하나님께서 직업을 통해서 나를 부르셨다는 것이다.
나의 일터에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란 어떤 삶일까?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은 하나님의 선하신 역사를 경험하는 것이다.

"나의 인생 여정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때는 언제인가?" "하나님께서 나의 일터에서 어떻게 역하셨는가?" "하나님꼐서 나의 모든 삶의 과정을 결산하실 때에 어떻게 평가하실까?" "나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있는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결정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은 예배와 헌금과 같은 종교적 활동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현자에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일들로 드러나야 한다.

2. 일하는 자세가 바뀐다 : 우리는 이웃에게 봉사하는 자세로 일한다
경건한 비밀은 주님과 나만이 아는 비밀의 사건이다.
삶의 현장인 일터에서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누리는 것이 신앙생활이다.(요1:12-13)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필요할 때마다 보화창고를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권세를 주셨따. 그리고 언제든지 보화창고를 이용하고 싶을 때에는 기도라는 열쇠를 사용함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셨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권세다.

3. 일하는 방법이 바뀐다 : 우리는 성경적 윤리관을 따라 일한다
그리스도인이 일터에서 구별되어야 할 것 중 하나가 정직한 삶이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4. 일하는 과정이 바뀐다 :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일한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3:5-6)

그리스도인은 일하는 과정에서도 하나님을 경험해야 한다.
청지기란 주인의 것을 맡아서 주인의 뜻대로 관리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5. 일의 결과도 바뀐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일을 통해 하나님꼐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결과를 기대해야 한다.
우리의 일은 이웃을 사랑하는 수단이며, 도구가 되기도 하고, 이웃 사랑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재물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재물에 대한 자세의 변화

9 일터, 인생학교
: 일터는 신앙의 훈련장이다.

일터에서의 신앙훈련
신앙생활에는 성장이 있다.

일터에서 신앙훈련이 왜 필요한가
1)일터 안에서 자라가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자라가는 것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지금의 나의 나 된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자녀에 합당한 권세를 누려가야 한다.
일터 안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넘쳐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자.

2)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라
성경은 신앙에는 성장이 있음을 강조한다.

일터에서 어떻게 신앙을 훈련할 것인가

모든 그리스도인의 성장은 반드시 네 가지 관계에서도 변화가 나타나야 한다.
1) 나와 내 몸과의 관계에서도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술, 담배 등
그리스도인은 일터에서도 하니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행할 때에 경쟁력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2) 너와 나의 관계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한다는 사람이 성도들 간의 관계에서 여전히 험담이 사라지지 않고 불평과 비난하는 삶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신앙생활이 아니다.
3)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계속되는 변화가 일어난다.
4) 모든 그리스도인은 전인격적인 성장이 이루어져야 한다.
신앙생활의 연수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삶에서 일어나는 변화이다.

훈련의 과정과 축복

1. 거듭남
거듭남의 사건이 한 개인에게 분명한 의미를 가지려면
1) 예배를 드리는 것
2) 교회 공동체의 구성원이 되는 것
3) 성도의 교제에 참여하는 것
4) 기초적인 성경 지식을 배우는 것

3. 헌신
모든 그리스도인은 청지기 삶을 살게 되는데, 헌신한 이후에 비로소 청지기 삶을 경험하게 된다.
청지기는 나의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는 신앙인을 의미한다. 세상적 기준으로 자신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신을 보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생을 결산하실 것을 아는 사람이다.
헌신하지 않고도 신앙생활을 지속한다면 이것처럼 모순되고 왜곡된 삶의 모습이 없다.

헌신은 주님의 주님 되심을 인정하는 삶이다.
부부관계에서 주님이 주님으로 계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헌신한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이 아니다.

4. 그리스도의 제자
그리스도의 제자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을 주님으로 인정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그리스도인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제자란 일터의 모든 일에 대해서도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주님께 하듯 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다.

- 내가 있는 모든 곳에서 주님을 주님으로 인정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 내가 있는 모든 곳에서 주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주님께 하듯 할 수 있는 삶을 살기를 소망해야 한다.
- 오직 주님만이 나를 결산하시는 분이심을 인정해야 한다.

1) 제자의 자질
능력있는 사람이란 지혜와 지식이 있는 각 지파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이었다(신1:13) 또한 능력 있는 사람이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사람으로 인정된 자들이었다. 하니님께서 쓰실 수 있는 일꾼은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해 하나님의 뜻에 따라 분별할 뿐 아니라, 불익을 거부하고 그것들을 하나님의 방법대로 해결해 가는 능력 있는 사람이 것이다.
성령과 지혜가 충반하며 칭찬받는 사람이다. 공통점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

2) 제자의 역할
오직 내가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 때에 전도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