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을 참 좋아한다.
그 사람의 생각의 결과 마음의 결이 좋다.
말과 행동이 함께 늘 동행하며, 그의 따뜻한 마음이 결코 헛되지 않음으로 흘러감도 좋다.
참 좋은 사람이다.
김제동의 책을 읽으며 그래 이런 사람이었지.. 하고 끄덕이게 된다.
그리고 참 따뜻한 이 사람에게 더 마음을 담게 되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김제동의 놀라운 언변(그냥 말 잘하는 것이 아니라 울림을 만들 줄 아는)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
늘 노력하고 애쓰고 돌아보는 그 모습이
참 좋다.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참 멋진 사람.
참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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