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너무 무대포인게 탈인 나는..
가끔 너무 소심해서 탈이기도 하다.
시리다.
슬쩍................................. 시리다.
괜찮지 않지만,
괜찮으려고 애쓸 것이다.
사소한 것 하나도 하나님의 완벽한 섭리가운데 있다는 것...
그것 잊지 말자.
이 또한 하나님의 계획들 가운데 하나인 거잖아..
그래..
커피를 갈고, 그향에 마음을 내려보자..
괜찮아 질거야...
근데 안 괜찮아지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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