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하고, 또 하고..
마음에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뭉쳐있는 것만 같다.
나는 무얼 하고 있는 걸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게 맞는걸까??
눈물이 고여서 소용돌이치는 날..
마음이 조급해 진다.
분명 하나님은 말씀하시는데 내가 못 듣고 있는것은 아닐까..!?
오로지..
기도..
뿐이다.
728x90
기도를 하고, 또 하고..
마음에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뭉쳐있는 것만 같다.
나는 무얼 하고 있는 걸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게 맞는걸까??
눈물이 고여서 소용돌이치는 날..
마음이 조급해 진다.
분명 하나님은 말씀하시는데 내가 못 듣고 있는것은 아닐까..!?
오로지..
기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