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2
이탈리아에 다녀와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엇그제 다녀온 것 같은데 벌써 10월 넷째주..
이수용 실장님을 만나 선물 전달해 드리고 이러저러 이야기들을 나누고,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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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교회에서 연락이 왔다. 양형주목사님이시다.
SPC로 결정이 됐다며 잘 부탁한다고 하셨다. 정말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 하나님께서 작정하고 주시는 거구나..
하나님께서 정말 이렇게 작정하고 부어주시니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 정말 교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드려야 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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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심장현 과장님께 전화가 와서 구창본 전도사님과 만났다.
새로운 도전을 주신다. 구전도사님과는 오랜만에 만남이다.
그리고 만남 속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게 하시고 그 안에서 설레는 마음을 또 갖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들을 만들어 가길 원하시는걸까?
설레임의 연속..
그리고 감사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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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김현대 상무님을 만난다.
상무님께서 보고싶다며 보자셨다.
정말 그냥 보고싶은 마음에 만나는 것일수도 있지만,
괜한 설레임이 있다.
하나님께서 매일같이 이벤트를 준비해 두고 예나야 기쁘지? 힘나지? 즐겁지? 네 아빠 아버지는 이정도라구! 말씀하시는 것 같다.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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