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맹 가리,
참 독특한 사람인게 분명하다.
이런 황당한 이야기들을 소재로 써내려가는구나.. 싶은 단편들이 속속보였다.
청므에는 단편인줄 모르고 세꼭지 정도 읽다가.. 뭐야.. 이사람들 언제 만나서 스토리가 전개되는거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던 나는.. ㅠ.ㅠ
무식쟁이~
소설인데 비해서 조금은 오래 손에 머물러 있었던 소설.
하지만,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할 틈을 주어서..
그건 기분좋은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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