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오빠 소개로 읽게 된 책이다. 교회 바자회에서 중고로 산 책인데, 하~ 재미있게 잘 읽었다. 그리고 지금 나에게 많은 도전이 되는 책이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행의 새로운 재미를 또 열어주기도 한 책이다.
「브랜드는 자신의 상품을 믿어도 좋다고 판매자가 소비자들을 안심시키는 수단이다.」본문 내용 中
가장 와닿던 내용이다.
실제 두개의 브랜드를 거치면서 느낀 것이다. 그리고 세번째 브랜드를 핸드링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나 또한 브랜드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늘 곱씹고 있다. 이 책을 보고 나니 더.. 더.. 기대가 된다. 앞으로의 일들이.. ^^*
비록 지금 홈페이지가 해킹되서 이러고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남길 수 있어서 다행이다.
기록을 남긴다는 것은 나에게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므로_ ^^*
728x90
'HappyFactory_ > Book_'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상하여? 창조하라! - 유영만 (0) | 2012.08.14 |
---|---|
새들은 페루에가서 죽다 - 로맹가리 (0) | 2012.08.01 |
먼저 기도하라-조지 뮬러 (1) | 2012.07.13 |
그 청년 바보의사 - 안수현 (0) | 2012.07.12 |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 헬렌 니어링 (0) | 2012.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