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
만나기 전부터 나는 이 사람을 알고 있었다 싶은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
만나기 전부터 나는 이 사람을 알고 있었다 싶은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
”
비슷한 점이 많다고 했다. 뭐가.. 도대체 뭐가 비슷하단 걸까.. 하고 생각 했었다. 조금씩.. 비슷한 점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기도 하다. 바람이 불어왔다. 겨울같은 봄날과 함께 바람이 불어왔다.
바람과 함께 걷고 바람과 함께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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