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야 할까..? 하고 생각을 했어.
생각을.. 했어.. 그렇게..
더 이상 생각은 그만 하기로.. 결.정.했.어.
흐르는대로..가 정답이야.
흐르는대로 그냥 내버려 두면돼..
그러면 되는거야..
한가지.. 두려운 것은.. 아마..
아마도 같은 두려움일거야.. 라고 생각 했어.
내 말은..
겁도 없이 물장구 치다가..
그 곳에 깊이 발을 담그기로 결정 했다는 거야.
도대체 무얼 근거로.. 결정을 해 버렸는지 알지 못해.
하지만.. 이미.. 너무 많은 생각의 영역을 빼앗겨 버린 것 같아.
그래..
그것 뿐이야.
어느날..
예고도 없이..
바.람.이.
바람이.. 불어왔어.
바람은.. 내일도 불어올거야..
그 바람은.. 1년 후에도 여전히 불어올거야..
그 바람은.. 10년이 지난 후에도..30년 후에도.. 여전히.. 불어오겠지..
아마도 같은 두려움일거야.. 라고 생각 했어.
내 말은..
겁도 없이 물장구 치다가..
그 곳에 깊이 발을 담그기로 결정 했다는 거야.
도대체 무얼 근거로.. 결정을 해 버렸는지 알지 못해.
하지만.. 이미.. 너무 많은 생각의 영역을 빼앗겨 버린 것 같아.
그래..
그것 뿐이야.
어느날..
예고도 없이..
바.람.이.
바람이.. 불어왔어.
바람은.. 내일도 불어올거야..
그 바람은.. 1년 후에도 여전히 불어올거야..
그 바람은.. 10년이 지난 후에도..30년 후에도.. 여전히.. 불어오겠지..
728x90
'그녀가 웃잖아_ > Diary_'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시_ (0) | 2011.03.21 |
---|---|
기록_20110318 (1) | 2011.03.18 |
가끔_ (0) | 2011.03.15 |
화이트데이 깜짝 선물_ (2) | 2011.03.14 |
마음이 아프다.. (2) | 2011.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