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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잖아_/Today'sNote_

20101101

마음이 답답하다.. 11월 첫날, 그것도 월요일.. 좋은 마음으로 기분좋게 시작해도 시원찮을 마당에..
여러 가지로 마음이 편치 않음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혹여 나를 뒤 흔드려는 계략인가? 아서라.. 이겨낼거니까..
마음은 마음대로 조절이 쉽게 되지 않는 녀석이라.. 몹시도 힘들다.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로 모르겠다.

머리따로, 심장따로, 몸따로..
생각따로, 마음따로, 행동따로..
이거 아니잖아........... ㅠ.ㅠ

아버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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