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희망 전도사
닉 부이치치의 꿈과 희망 스토리!
“내 삶에 더 이상 한계는 없다!”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넘어져도 좋다!”
가장 절망의 순간에 찾은 행복의 비밀,
그 비결이 궁금한 이들은 이 책을 펼쳐 보라.
“팔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저렇게 싱글벙글할 수 있을까?”
양팔과 다리가 없이 얼굴과 몸통만 뎅그러니 있는 그를 보고 갖는 궁금함이다. 그러다 닭발처럼 생긴 발가락 두 개를 가진 그가 높은 다이빙대 위에서 뛰어 내리고, 스케이트보도를 타고, 서핑을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수많은 이들과 트위터를 하고, 컴퓨터를 하고, 핸드폰을 하고, 글을 쓰는 모습을 보면, 입을 다물지 못한다. 닉 부이치치는 세상 누구보다 커다란 장애를 갖고 태어났지만 지금 세상 누구보다 멋진 인생을 살고 있다.
희망의 비밀
“닉, 왜 그렇게 행복하세요?”라고 묻는 이가 있을 때마다. 그는 솔직하게 답한다. 그런 자신에게도 한 없이 절망했던 때가 있었다고. 태어날 때부터 외모 때문에 아이들로부터 ‘괴물’이나 ‘외계인’ 같다는 놀림으로 세 번의 자살을 시도했다. 그에게는 출구가 보이지 않는 삶이었다. 그는 “땅을 치며 슬퍼했고 끝없이 우울했다. 늘 마음이 아팠고 항상 부정적인 생각에 짓눌렸다. 어디를 봐도 출구를 찾을 수 없었다”고 말한다.
그런 그가 마침내 절망 가운데 행복으로 통하는 문을 찾았다. 그 후 그는 달라졌다. 자신의 삶을 희망으로 가득 채우고 싶었다. 그는 숨이 막히도록 멋진 삶을 맛보고 싶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자신이 정한 한계를 뛰어넘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날마다 도전한다. 그의 고백을 들어보라.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넘어져도 좋다.” 당신은 어떤가?
그 이유가 궁금한 이들은 이 책을 펼쳐 보라.
눈을 뗄 수 없는 책.. 그리고 스스로 얼마나 감사하지 못하고 살았는지를 알게 해준 책.. 꼭 읽어 보길 바란다. 지금 감사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그대, 혹시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그대.. 삶에 대한 아무런 희망도 느끼지 못하는 그대.. 꼭 읽어보세요..
얼마나 나에게 감사의 조건들이 많은지 알게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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