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가자마자 가방만 던져놓고 옷갈아입고 간 곳은 찜사추이였다. 날씨가 무지하게 후덥지근 할거라는 수 많은 억측(응?)과 달리.. 무난한 날씨였다. 뭐.. 한국이 워낙 습한 상태였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심각성을 그닥 느끼지는 못했다.
MTR을 타고 까우롱으로 고고~
늘.. 여행은 여운을 남기고, 돌아오고 나면 아쉬움이 감돈다. 그리고 늘 그리움을 동반한다. 여행의 참맛은 돌아왔을때의 여운과 그리움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여행을 즐기는 모든사람들의 한결같은 마음이겠지..
그리고 사진은 늘 돌아온 후에 그리움과 아쉬움을 달래주는 좋은 무가기 되는 것 같다.
MTR을 타고 까우롱으로 고고~
늘.. 여행은 여운을 남기고, 돌아오고 나면 아쉬움이 감돈다. 그리고 늘 그리움을 동반한다. 여행의 참맛은 돌아왔을때의 여운과 그리움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여행을 즐기는 모든사람들의 한결같은 마음이겠지..
그리고 사진은 늘 돌아온 후에 그리움과 아쉬움을 달래주는 좋은 무가기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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