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가자마자 가방만 던져놓고 옷갈아입고 간 곳은 찜사추이였다. 날씨가 무지하게 후덥지근 할거라는 수 많은 억측(응?)과 달리.. 무난한 날씨였다. 뭐.. 한국이 워낙 습한 상태였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심각성을 그닥 느끼지는 못했다.
MTR을 타고 까우롱으로 고고~
늘.. 여행은 여운을 남기고, 돌아오고 나면 아쉬움이 감돈다. 그리고 늘 그리움을 동반한다. 여행의 참맛은 돌아왔을때의 여운과 그리움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여행을 즐기는 모든사람들의 한결같은 마음이겠지..
그리고 사진은 늘 돌아온 후에 그리움과 아쉬움을 달래주는 좋은 무가기 되는 것 같다.
MTR을 타고 까우롱으로 고고~
[↑찜사추이에서 바라보는 홍콩섬] 낮에도 예쁘단 생각이 가시지 않는다.
[↑저녁을 먹고 나와보니 밖은 어둑어둑 해졌다. 홍콩의 밤거리는 아름답다]
[↑헤리티지의 밤모습]
[↑역시 야경이 예술이다. 엽서 속에서나 보단 그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니.. 크허.................. 아쉬움이 몽글몽글.. ㅎㅎ]
[↑횬이랑]
[↑빨간 돗을 달고 있는 배가 지나갔다. ㅋㅋ 돗만 남았다! ㅋㅋ]
[↑홍콩의 밤거리]
늘.. 여행은 여운을 남기고, 돌아오고 나면 아쉬움이 감돈다. 그리고 늘 그리움을 동반한다. 여행의 참맛은 돌아왔을때의 여운과 그리움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여행을 즐기는 모든사람들의 한결같은 마음이겠지..
그리고 사진은 늘 돌아온 후에 그리움과 아쉬움을 달래주는 좋은 무가기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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