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미안해요.. 하지만. 오늘은 홍콩에서 즐겼던 음식들을 몽땅 올려볼 참이예요.. 전부 카메라에 담진 못했던게 맞군요.. ㅎㅎ
담겨진 것들만 쭉~ 한꺼번에 몰아 올려볼까 합니다. ^^
빅토리아 피크에서 갔던 BUBBA GUMP라는 레스토랑입니다. 아웃백 비슷한 분위기 였는데 음식은 정말.. 음하........ 정말 맛있었어요.. 해산물들이 아주 싱싱하고 맛있더군요 ^^
일정 중후반에 접어들어 갔던 티핀.. 디저트뷔페를 이용하러 갔다가 디너뷔페를 먹고 온 곳.. 하얏트호텔에 있는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메인 메뉴가 아주 다양하게 들어서 있는데요.. 맛도 예술입니다.. ^^ 한국에 하얏트에서도 이정도 수준의 뷔페 이용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있다면 한국에서는 10만원 이상이 되지 않을까 싶을 만큼 아주 괜찮은 뷔페였어요..
Great cafe' 깔끔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핏자가 넘 먹고 싶어서 ㅋㅋ 피자.. 맛있었어요.. 담백하고 ^^
샐러드는.. 정말 닭고기 말고는 전부 쌩쌩쌩!!!이었어요~ ㅋㅋ 맛! 있었음.. 깔끔하고.. 근데 생버섯은 좀.. ㅋㅋ 그랬어요~ ㅋㅋ
호텔 바로 옆에 있었던 식당인데 값도 싸고 음식도 부담스럽지 않은 식당이었어요.
밥도 먹을만 하더라구요.. ^^ 주로 사람들이 라면에 불고기가 있는 메뉴를 먹더군요.. ㅋㅋ 라면과 불고기.. ㅎㅎ 재미있는 조합같았어요..
연어는 왕소금을 으그적 으그적 씹는 듯. 정말 심각하게 짰어요. 그리고 파스타 면은.. 설익은 국수맛이 나던데요! ㅠ.ㅠ
헉~ 했어요.. 요녀석은 실패한 녀석이었어요.. ㅎ
배가 많이 고팠던 이날 찾은 곳은 일본식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샐러드와 김치만두국 비슷한 것, 그리고 롤을 먹었어요. 음.. 샐러드.. 맛있었어요~ ^^ 김치만두국 같은 음식은 한국 음식과 정말 흡사했어요. 맛있었어요 ^^
이런 곳을 원했어요! ㅎㅎ 물론 홍콩 친구가 없었더라면 음식을 고르지도 못했겠죠.. ㅋㅋ
메뉴에 영어가 없거든요 ㅋㅋ 죄다 중국어로 ㅎㅎㅎ 당췌 알아볼 수도 없는.. 친구 안내 없이 갔더라면 복불복이었을거예요! ㅋㅋㅋ
감동적인 메뉴는 소고기 카레였어요........... 무슨 잘 고아진 갈비찜 고기를 먹는 듯한 느낌? 완전.. 살살녹는 소고기는 예술..
카레에 빠진 고기가 그렇게 맛있는건 생전 처음이었어요! ㅎㅎㅎ 국수는.. 세트메뉴였는데.. 흠.. 별루~ ㅋㅋ
가서 보니 그곳이 홍콩 야경을 볼 수 있는 타워였더라구요.. 한번 가서 야경을 봐야지.. 했으니 못봤던 곳인데 ㅋㅋ 밥먹으러 간거죠~ ^^
딤섬레스토랑은 정말로 사람들이 많았어요.. 10시경이었는데 말이죠.. 현지인들만이 식당을 꽉 채우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딤섬을 맛볼 수 있는거! ^^ 홍콩에서 꼭 먹어야하는 음식중에 하나 딤섬.. 근데 역시나 당췌 알아볼 수 없는 중국어.. ㅋㅋ 어렵사리 주문했는데 다 성공했어요.
오징어 요리는.. 보기엔 뭐 이래.. 했는데....... 헉! 그 맛은..................... 진쫘~ 맛있었어요~ ^^
볶음 면도 맛있었는데 좀 느끼하고 짰어요~
한국에 가지고 들어올 수 없어 더 안타까웠던.. ㅠ.ㅠ
면세점에서 이 육포를 떠올려 업어온 녀석은.. 짜기만 하고 이맛을 따라올 수 없더군요.. 육포먹으러 마카오로 가세요~~~ ㅋㅋㅋ
어디를 가나.. 맛기행을 한다는 것은 사람의 오감을 채우기 중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부분 같아요.. 음식을 통해 그 나라의 문화를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아침부터 배가.. ㅋㅋ 고파지는군요................ 지금 제일 먹고 싶은건..? 떡볶이................... ㅠ.ㅠ
담겨진 것들만 쭉~ 한꺼번에 몰아 올려볼까 합니다. ^^
빅토리아 피크에서 갔던 BUBBA GUMP라는 레스토랑입니다. 아웃백 비슷한 분위기 였는데 음식은 정말.. 음하........ 정말 맛있었어요.. 해산물들이 아주 싱싱하고 맛있더군요 ^^
일정 중후반에 접어들어 갔던 티핀.. 디저트뷔페를 이용하러 갔다가 디너뷔페를 먹고 온 곳.. 하얏트호텔에 있는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메인 메뉴가 아주 다양하게 들어서 있는데요.. 맛도 예술입니다.. ^^ 한국에 하얏트에서도 이정도 수준의 뷔페 이용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있다면 한국에서는 10만원 이상이 되지 않을까 싶을 만큼 아주 괜찮은 뷔페였어요..
Great cafe' 깔끔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핏자가 넘 먹고 싶어서 ㅋㅋ 피자.. 맛있었어요.. 담백하고 ^^
샐러드는.. 정말 닭고기 말고는 전부 쌩쌩쌩!!!이었어요~ ㅋㅋ 맛! 있었음.. 깔끔하고.. 근데 생버섯은 좀.. ㅋㅋ 그랬어요~ ㅋㅋ
호텔 바로 옆에 있었던 식당인데 값도 싸고 음식도 부담스럽지 않은 식당이었어요.
밥도 먹을만 하더라구요.. ^^ 주로 사람들이 라면에 불고기가 있는 메뉴를 먹더군요.. ㅋㅋ 라면과 불고기.. ㅎㅎ 재미있는 조합같았어요..
연어는 왕소금을 으그적 으그적 씹는 듯. 정말 심각하게 짰어요. 그리고 파스타 면은.. 설익은 국수맛이 나던데요! ㅠ.ㅠ
헉~ 했어요.. 요녀석은 실패한 녀석이었어요.. ㅎ
배가 많이 고팠던 이날 찾은 곳은 일본식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샐러드와 김치만두국 비슷한 것, 그리고 롤을 먹었어요. 음.. 샐러드.. 맛있었어요~ ^^ 김치만두국 같은 음식은 한국 음식과 정말 흡사했어요. 맛있었어요 ^^
이런 곳을 원했어요! ㅎㅎ 물론 홍콩 친구가 없었더라면 음식을 고르지도 못했겠죠.. ㅋㅋ
메뉴에 영어가 없거든요 ㅋㅋ 죄다 중국어로 ㅎㅎㅎ 당췌 알아볼 수도 없는.. 친구 안내 없이 갔더라면 복불복이었을거예요! ㅋㅋㅋ
감동적인 메뉴는 소고기 카레였어요........... 무슨 잘 고아진 갈비찜 고기를 먹는 듯한 느낌? 완전.. 살살녹는 소고기는 예술..
카레에 빠진 고기가 그렇게 맛있는건 생전 처음이었어요! ㅎㅎㅎ 국수는.. 세트메뉴였는데.. 흠.. 별루~ ㅋㅋ
가서 보니 그곳이 홍콩 야경을 볼 수 있는 타워였더라구요.. 한번 가서 야경을 봐야지.. 했으니 못봤던 곳인데 ㅋㅋ 밥먹으러 간거죠~ ^^
딤섬레스토랑은 정말로 사람들이 많았어요.. 10시경이었는데 말이죠.. 현지인들만이 식당을 꽉 채우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딤섬을 맛볼 수 있는거! ^^ 홍콩에서 꼭 먹어야하는 음식중에 하나 딤섬.. 근데 역시나 당췌 알아볼 수 없는 중국어.. ㅋㅋ 어렵사리 주문했는데 다 성공했어요.
오징어 요리는.. 보기엔 뭐 이래.. 했는데....... 헉! 그 맛은..................... 진쫘~ 맛있었어요~ ^^
볶음 면도 맛있었는데 좀 느끼하고 짰어요~
한국에 가지고 들어올 수 없어 더 안타까웠던.. ㅠ.ㅠ
면세점에서 이 육포를 떠올려 업어온 녀석은.. 짜기만 하고 이맛을 따라올 수 없더군요.. 육포먹으러 마카오로 가세요~~~ ㅋㅋㅋ
어디를 가나.. 맛기행을 한다는 것은 사람의 오감을 채우기 중 빠질 수 없는 중요한 부분 같아요.. 음식을 통해 그 나라의 문화를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아침부터 배가.. ㅋㅋ 고파지는군요................ 지금 제일 먹고 싶은건..? 떡볶이................... ㅠ.ㅠ
728x90
'여행 > HongKong(2010)_'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콩의 거리_ (4) | 2010.10.07 |
---|---|
찜사추이_ (3) | 2010.10.04 |
Night view of Victoria Peak (2) | 2010.09.14 |
빅토리아 피크_1 (1) | 2010.09.10 |
심포니 오브 라이트_Symphony of Lights (5) | 2010.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