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really great time of last year. I went Morningcalm park with my sisters who are my best friends. Even though we cannot see often but we always share our everything. When I think about them, I feel I'm rich person.. you know what I mean? Yeah~ may know what I'm talking about! :) I miss my friends. I have to figure out the best time to meet again and make a great memorable event!
벌써 작년인가 보다. 좀처럼 만나기 힘든 서로에게 멋진 선물을 만들어 주고 그 추억으로 우리는 일년이란 시간을 참 잘도 버텨왔던 모양이다. 겨우 일년에 한 두번밖에 만나지 못하지만..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있는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만나는 순간 다시금 넘치게 채워지는 마음.. 그것은 가식없는 진심만이 서로에게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오늘따라 언니들이 무척 보고싶다.. 가을 소풍 가야지 않되겠다..
벌써 작년인가 보다. 좀처럼 만나기 힘든 서로에게 멋진 선물을 만들어 주고 그 추억으로 우리는 일년이란 시간을 참 잘도 버텨왔던 모양이다. 겨우 일년에 한 두번밖에 만나지 못하지만..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있는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만나는 순간 다시금 넘치게 채워지는 마음.. 그것은 가식없는 진심만이 서로에게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더 깊이 추워지기전에.. 다시 소풍갈 준비를 해야겠다. 카메라로 만나 서로 함께 할 수 있었던 지난 시간은 벌써 세월이란 이름으로 기록된다. 깊은 마음 만큼이나 긴 세월을 차곡차곡 채우고, 그 안에 아로 새겨지는 마음은.. 가을날 깊이 물든 단풍 같을 것이다. 관계에 깊은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관계는 깊이 패인 상처를 아물게 해주기도 하는 것이다.
오늘따라 언니들이 무척 보고싶다.. 가을 소풍 가야지 않되겠다..
728x90
'여행 > KOREA_'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_태백 / 겨울여행_ (3) | 2011.01.30 |
---|---|
2009_아침고요수목원_ (1) | 2010.10.12 |
2010_Keiko, Eriko / 오설록_ (5) | 2010.03.25 |
2010_Keiko & Eriko_ (1) | 2010.03.24 |
2009_아침고요수목원 /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_예나편 (1) | 2010.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