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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_/SIM3 in HK(2010)_

SIM 3세미나_

밥아저씨는 참 열정적이다. 생각한 것보다..(응?) 참 좋은 분이셨다.. 사실 뭐 아무런 생각 없이 만난 사람이긴 하지만..
열정이 대단한 사람이고 위트 있는 사람이었다.

나를 더 감동시킨건.. 저 부부의 알음다운 삶이었다.
참 바람직한 부부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를 저렇게 여행다니며 일하면.. 할만 하겠구나.. 싶었다.
낯선곳에서의 생활들은 부부가 더욱 가까워 지게 만들어 주고 특별한 관계를 만들어 주는 원동력이 되진 않았을까.. 생각했다.
흡~ 부러웠다..

수업을 마치고 나면 꼭 이렇게 특별 나머지 공부(응?)가 있었는데.. 본 수업보다 더 인기가 있어 보였다.. ㅎㅎ

방과후 교실 같은 그런 분위기.. 하지만 다들 참 진지했다.. 다들 진지할 때.. 나는 사진이나 찍고 뭐 그런거? ㅋㅋ

SIM튜닝에 사용된 갈릴레오 DSP, 참.. 편해 보이더라.. 비싸서 그렇지.. ㅎㅎ

질문을 하는 사람도, 질문을 받는 사람도.. 둘다 참으로 진지해 보인다.

인터뷰 중에 사진을 마구 찍어 댔다. 참 많은 사진이 있는데.. 흠.. 제대로 나온건 없네 ㅎㅎ
매 순간 순간 재치 있으면서도 진지할땐 참으로 진지했던 모습.. 인상적..

가를칠때.. 그 진지함은 살벌할 만큼이지만, 그 안에 요소요소 위트있음이 좋다.
여유있는 자의 모습이 이런 것이구나.. 생각 한다.
아.. 여유있는 사람은 이렇게 풀고 또 풀어도 마르지 않는 샘처럼 새로운 것들을 습득하고 또 나누는구나.. 생각한다.
내가 좋아하는 말..
공부해서 남주자..를 몸소 실천하시는 분..

가르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참 진지하다. 여름 휴가를 반납한 사람도 있고, 업무차 온 사람도 있으며,
여름 방학을 이용해 이 자리를 찾은 사람도 있었다.
각기 저마다의 다른 일정 속에서 찾아온 사람들의 단 한가지 공통점은..
열정..

수업마치고, 아.. 분명 아빠연배정도 되시련만.. 참 젊게 사시는구나.. 싶다.
그럼에도 형광색 포인트가 있는 뿔테 안경과 빨강티셔츠, 그리고 한쪽에 걸린 귀걸이..
ㅎㅎ 어색하지 않다 전혀..

Dean, Yena, Frieda
좀더 일찍 친해졌더라면..
아쉽다..

밥 아저씨의 메일주소가 궁금하다면.. ^^

홍콩 세미나를 주관했던 Paul_
덕분에 좋은 세미나 잘 듣고 돌아왔다.
Paul이 너무 바빠서 사실 많은 이야기도 못나누고.. 아쉬운게 넘 많긴 하지만, 덕분에 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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