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CANADA(2008)_

VanDusen Garden_

그곳에서 나는 잃음과 동시에 얻었으며, 돌아옴과 동시 버렸고, 그녀는 얻었다. 부러운 녀석! ㅎㅎ
어디로 향하든 상관없다. 내가 바라보는 세상은 언제나 나를 향해 길을 열어주니까..
색깔이 빛에 바랜듯 보였지만, 그렇지 않았다. 햇살을 품은 그 빛은 새로이 창조된 색깔이었다.
누군가의 기나긴 이야기가 빼곡하게 적혀 있을 것만 같았다.
소원을 말해봐!!! ㅋㅋ
정말 작은 새가 살 것 같다. 이쁘겠지..?
먹음직 스럽게 새빨간 열매.. 선악과가 꼭 이랬을까?
오로지 너만 보여..
하늘에 길이 생겼다. 누군가가 하늘을 가르고 스키라도 타고 내려오는 모양이다.
728x90

'여행 > CANADA(2008)_' 카테고리의 다른 글

FESTIVAL on CANADA DAY_  (3) 2009.12.15
JazzFestival in Vancouver_  (2) 2009.12.07
록키_  (1) 2009.11.19
BC day_Festival  (1) 2009.11.06
록키_  (1) 200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