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에 엘리야 언니, 애니, 기철오빠, 블이오빠랑 다섯이서 강화도로 출사겸.. 다녀왔다.
오랜만에 함께하는 시간.. 역시 즐겁다..
강화도의 갯벌이 드넓다.. 한없이 멀기만한 갯벌이 탐스럽다.
전등사는.. 가을이 넘쳐나고 겨울이 가까워 오고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들은 그렇게 가을을 가슴에 담고 있었다.
단풍 구경도 했다.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냈다.
이거면 된거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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