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렇게 더운날에는 해수욕을 해줘야 하는거랬어!
누가?
유치원 내 단짝있어! 승리라고..
내가 자주 이런 모습 보여주는건 아닌데!
사실은 오늘 내 단짝녀석이 여기에 온다잖아!
그래서 엄마를 쫄라 특별한 날에만 입는 노랑 원피스를 입어줬지!
어때? 맘에 들어?
^^
아휴~ 근데 이놈의 햇볕은 왜이렇게 쨍한거야?
얼굴 타버리면 승리가 놀릴지도 모른단말야..
얼굴만 살포시 가려줘야겠어! ^^
승리가 오기전에.. 해변가로 가있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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