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곳에 혼자 있어서 일겁니다_
그대가 그리워 지는건_
이곳이 낯선 곳이기 때문일겁니다_
전과 다름없이 그대는 그대 있는 곳에서_
나는 나 있는 곳에서_
한치도 어김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_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가 그리워 지는건_
진정 낯선 그리움입니다_
아오이의 냉정이 한없이 부러워지는 밤입니다_
메미의 열정이 한없이 부러워지는 밤입니다_
이도저도 아닌 내 모습 때문인가봅니다_
[냉정과 열정사이_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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