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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웃잖아_/Diary_

마음다스리기_

sori4rang_ 2007. 4. 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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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_
프로와 아마추어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은 인터넷이 즐비하게 널려있다.
프로임에도 부족함을 알고 꾸준히 노력할줄 아는 자세_
그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한번 더 되새기고 고민한다.
몇년만에 요즘들어 다시금 현장을 헤짚고 다닌다.
현장을 다니면 두배로 피곤해진다.
일단 현장에서 피곤하고_
다녀오면 사무실에 일이 밀려있어 피곤하다.
때로는 밀려드는 일이 한꺼번에 쏟아져 짜증이 나는 경우도 가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_
나는 정진할 생각이다.
멈추고 싶은 마음은 추어도 없다.
 
* 만남1_
별로 반갑지 않은 사람을 만나면 나는 곧장 경계태세에 돌입하는 것 같으다.
의식적으로 긴장을 풀어보려 노력해도 안되는 경우가 왕왕있다.
서로가 마음을 열지 못하는 경우라 할 수 있다.
그런 사람은 만남 자체가 꺼려지게 되고_
만남의 기회가 있을 때에 수도 없이 고민한다_
무슨 얘기를 하나...
...
미안한 말이지만_
좀처럼 극복안되는 사람이 가끔 있다.
 
* 만남2_
내가 마음을 10만큼 열면 고맙게도 10이상을 열어주는 사람도 있고_
10만큼은 아니더라도 5이상을 열어주는 사람이 있다.
이런경우_
긍정적인 만남이 지속될 수 있고_
서로의 관계성립은 무척 돈독해 질 수 있다.
아주 바람직하고 건강한 관계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기분 좋은 친구를 만나 묵은 이야기를 꺼내어 웃어버리거나_
아픈 이야기들을 꺼내어 서로 위로해 줄 수 있는 관계에 도립한 사람이 있다 한다면_
이미 인생의 절반 이상은 성공했다고 본다.
나?
못살진 않은 것 같으다.
 
* 미움_
사람에 대한 감정은 여러 가지로 표현되어질 수 있다.
그 중에 정말 싫어 하고 겁내하는 것이 미워하는 마음이다.
왜?
내가 괴롭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가슴속에서 싹트기 시작하는 순간_
나는 좀처럼 그 괴로움에서 헤어나질 못한다.
...
녀석~
썩 물럿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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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 프로필사진 누나 2007.04.20 16:12 누군가를 죽을 만큼 사랑해 본적이 있나요?
    저는 있어요.

    그 사람이 위독할때 기도 하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게 없어서
    하나님, 내 삶을 좀 줄여서 라도 그 사람을 살려 주셔야 해요.
    하고 기도해 본적 있나요?
    저는 있어요.

    만나서 부터 혹시 헤어질까봐 두려운, 그런 사람이 있었나요?
    저는 있었답니다......

    사랑이란건, 사람이란건, 참 우습죠?
    난 내가 하고 싶은 모든걸 가졌는지 모르지만
    그 한 사람의 마음 만큼은 가지지 못했으니까요......
    이렇게 끝나버릴줄 알았는데......
    난 죽도록 아프고 그 사람은 행복할거 알았는데......
    내가 가질 수 없는 사람이란걸 이미 알고 있었는데
    그 사람이 행복 하기만 하면 난 죽어도 상관 없다고 기도했었는데......
    아파도, 아파도 이건 좀 심하네요

    비가와요,
    바람이 불어요,
    내 마음에도 계속 비가 오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을 수 있다고 하죠.
    아니면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요.

    그런 평범한 진리들 조차 피해나가는 내 마음은 그럼 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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