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도망가고 싶다.
숨이 턱 막히고_
목구멍까지 설움이 차서_
그냥 엉엉 울어버리고 싶은 마음만 가득하다.
아무곳도 갈 수 없는 내 신세가 처량할 뿐이다.
답답한 마음이나 훌훌 털어버리고 싶은 마음 가득한데_
나에게 주어진 환경 나부랭이는_
좀처럼 나에게 그런 호사를 허락치 않는다.
지금은 그저 할 수 있다면 지금 이내 자리를 잠시 떠나는 것_
그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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