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웃잖아_/Diary_ 할 수 있다면_ sori4rang_ 2007. 1. 8. 19:11 어디든 도망가고 싶다.숨이 턱 막히고_목구멍까지 설움이 차서_그냥 엉엉 울어버리고 싶은 마음만 가득하다.아무곳도 갈 수 없는 내 신세가 처량할 뿐이다.답답한 마음이나 훌훌 털어버리고 싶은 마음 가득한데_나에게 주어진 환경 나부랭이는_좀처럼 나에게 그런 호사를 허락치 않는다.지금은 그저 할 수 있다면 지금 이내 자리를 잠시 떠나는 것_그것 뿐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기꺼이 하는일엔 행운이 따르죠_ '그녀가 웃잖아_ > Diary_'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풍_ 서울숲 (2) 2007.01.21 넋두리_ (1) 2007.01.14 나 ... 지금.... (4) 2007.01.05 내용없는 이야기 (3) 2007.01.04 2007년_ (1) 2007.01.02 '그녀가 웃잖아_/Diary_' Related Articles 소풍_ 서울숲 넋두리_ 나 ... 지금.... 내용없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