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소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바쁜중에 시간을 내준 고마운 사람들...
멀리에서 와준 고마운 사람들...
저렇게 이쁜 케잌까지 준비해준 고마운 사람들...
헤어지고나서 전화로 노래까지 불러준 고마운 사람들...(집에서 부른 사람은 그렇다치고 지하철 역에서 부른 그대는!!! ㅋㅋㅋ)
노래방가서 노래를 불러준 고마운 사람들...
모두모두 고맙구랴......... 그대들 마음.............. 가슴 깊이 담아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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