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에는 빈틈없는 여자들이 남자에겐 한없이 너그러울까?
여자들이여, 당신들은 더 특별한 연애를 할 자격이 있다!
‘전세계 청춘남녀들의 연애심리 교과서’라 불리는 미국 HBO 인기 시트콤 <섹스앤더시티(Sex and the City)>의 스토리 컨설턴트 그렉 버렌트와 책임작가 리즈 투칠로가 함께 쓴 이 책은, 진전 없는 연애 때문에 가슴 졸이는 여자들이 지지부진한 관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연애라는 게임에 무관심한 남자들이 부지불식간에 여자친구를 힘들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줌으로써 더 만족스런 연애, 더 충실한 사랑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그렉 버렌트의 통찰력 뛰어난 말 한 마디를 제목으로 한 이 책은 출간 직후 전세계 109개국에 방영, 미국에서만 3000만 명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는 <오프라 윈프리 쇼>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었고, 저자들이 쇼에 출연하여 명쾌한 논리전개로 자신들의 매력을 발산함으로써 독자들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다. 이미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랭크되었으며, 15주 연속 베스트 행진을 계속하며 출간 2개월 만에 100만 부가 판매되었다. 지난 9, 10월 미국 전역이 대선으로 술렁이고 있어 베스트셀러 목록이 정치관련 서적으로 가득 차 있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남녀관계 해결에 관한 독자들의 관심을 가히 실감할 수 있다. 영국·캐나다에서도 일찍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자리잡았다.
여기, 아주 평범한 싱글 여성의 시나리오가 있다. 그녀가 좋아하는 남자는 항상 애매모호한 태도로 그녀를 헷갈리게 한다. 전화한다면서 하지도 않고, 데이트 신청을 하지도 않는데다, 심지어는 섹스조차도 드물고……. 여자는 남자의 행동에 대해 내성적이어서, 관계가 발전되는 게 두려워서, 너무 사랑하니까 섹스를 참는 거라는 변명을 늘어놓는다. 그 모든 변명들을 알고 있는, 물론 지금은 행복한 결혼생활에 빠져 있는 ‘예전의 작업남’ 그렉은 한마디로 단언한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연애 감정에 허우적대는 자신을 이제 그만 속이고, 밖으로 나가 새 남자를 찾으라고 조언하는 것이다. 사리분별이 온전한 남자이고, 당신에게 마음이 있다면, 남자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것을 막을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으므로. 그렉은 “당신에게 맘이 없는 남자는 그만 정리하고 이제 당신만을 바라보는, 그래서 어찌할 바 모르고 애달아하는 남자를 찾아나가라!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니까”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섹스앤더시티>에서 다룬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51명 ‘고민녀’ 편지와 함께, 수많은 여자들과 교제했던(!) 그렉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난 탁월한 조언, 그리고 이 책의 집필을 위해 남성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앙케이트가 실려 있다.
남녀심리를 이론적으로 분석한 기존의 도서와 차별화하는 이 책은, 남자에 대한 여자들의 환상을 실제상황을 근거로 낱낱이 보여줌으로써 추상적인 설명을 극복하고 보다 현실적으로 남녀관계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지은이 그렉 버렌트, 리즈 투칠로 | 공경희 옮김
출판사 해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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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게는 최고의 처방전이다.
나처럼 혹시 남자때문에 마음썪고 있을 둔탱이 여성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잘 모르겠다 싶은 재수없고 미련하고 아둔하기 짝이 없는 남성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
읽어봐라.
물론 그렉의 말이 100% 맞는건 아니다.
하지만 공감하게 될거다. 그리고 쉽게 헤어나올 수 있게 될거다.
나는 이 책을 끼고 살련다.
내가 정신 차릴 그 때까지_
읽고 잊고 또 방심하면 또 읽어갈거다.
당신도 읽어봐라.
지금 아파하는게 한심하게 느껴질지도 모르니까_
여자들이여, 당신들은 더 특별한 연애를 할 자격이 있다!
‘전세계 청춘남녀들의 연애심리 교과서’라 불리는 미국 HBO 인기 시트콤 <섹스앤더시티(Sex and the City)>의 스토리 컨설턴트 그렉 버렌트와 책임작가 리즈 투칠로가 함께 쓴 이 책은, 진전 없는 연애 때문에 가슴 졸이는 여자들이 지지부진한 관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연애라는 게임에 무관심한 남자들이 부지불식간에 여자친구를 힘들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줌으로써 더 만족스런 연애, 더 충실한 사랑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그렉 버렌트의 통찰력 뛰어난 말 한 마디를 제목으로 한 이 책은 출간 직후 전세계 109개국에 방영, 미국에서만 3000만 명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는 <오프라 윈프리 쇼>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었고, 저자들이 쇼에 출연하여 명쾌한 논리전개로 자신들의 매력을 발산함으로써 독자들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다. 이미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랭크되었으며, 15주 연속 베스트 행진을 계속하며 출간 2개월 만에 100만 부가 판매되었다. 지난 9, 10월 미국 전역이 대선으로 술렁이고 있어 베스트셀러 목록이 정치관련 서적으로 가득 차 있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남녀관계 해결에 관한 독자들의 관심을 가히 실감할 수 있다. 영국·캐나다에서도 일찍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자리잡았다.
여기, 아주 평범한 싱글 여성의 시나리오가 있다. 그녀가 좋아하는 남자는 항상 애매모호한 태도로 그녀를 헷갈리게 한다. 전화한다면서 하지도 않고, 데이트 신청을 하지도 않는데다, 심지어는 섹스조차도 드물고……. 여자는 남자의 행동에 대해 내성적이어서, 관계가 발전되는 게 두려워서, 너무 사랑하니까 섹스를 참는 거라는 변명을 늘어놓는다. 그 모든 변명들을 알고 있는, 물론 지금은 행복한 결혼생활에 빠져 있는 ‘예전의 작업남’ 그렉은 한마디로 단언한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연애 감정에 허우적대는 자신을 이제 그만 속이고, 밖으로 나가 새 남자를 찾으라고 조언하는 것이다. 사리분별이 온전한 남자이고, 당신에게 마음이 있다면, 남자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것을 막을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으므로. 그렉은 “당신에게 맘이 없는 남자는 그만 정리하고 이제 당신만을 바라보는, 그래서 어찌할 바 모르고 애달아하는 남자를 찾아나가라!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니까”라고 말한다.
이 책에는 <섹스앤더시티>에서 다룬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51명 ‘고민녀’ 편지와 함께, 수많은 여자들과 교제했던(!) 그렉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난 탁월한 조언, 그리고 이 책의 집필을 위해 남성들을 대상으로 집계한 앙케이트가 실려 있다.
남녀심리를 이론적으로 분석한 기존의 도서와 차별화하는 이 책은, 남자에 대한 여자들의 환상을 실제상황을 근거로 낱낱이 보여줌으로써 추상적인 설명을 극복하고 보다 현실적으로 남녀관계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지은이 그렉 버렌트, 리즈 투칠로 | 공경희 옮김
출판사 해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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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게는 최고의 처방전이다.
나처럼 혹시 남자때문에 마음썪고 있을 둔탱이 여성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잘 모르겠다 싶은 재수없고 미련하고 아둔하기 짝이 없는 남성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
읽어봐라.
물론 그렉의 말이 100% 맞는건 아니다.
하지만 공감하게 될거다. 그리고 쉽게 헤어나올 수 있게 될거다.
나는 이 책을 끼고 살련다.
내가 정신 차릴 그 때까지_
읽고 잊고 또 방심하면 또 읽어갈거다.
당신도 읽어봐라.
지금 아파하는게 한심하게 느껴질지도 모르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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