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3 SEMINAR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미나 시작_ 홍콩을 온 것은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이태리 여행 무산을 달래기 위한 차선책 2. 밥메카시 만나기 위한 통로 3. 여행 이외의 몇가지 소소한 것들이 있지만, 가장 큰 이유 베스트 쓰리를 뽑자면 이정도가 되겠네요. 어제까지는 여행을 위한 시간들이었지만, 오늘부터는 달랐습니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쭉 세미나가 이어지기 때문에.. 별다른 도리없이 대부분의 시간을 세미나에 쏟아 부어야만 합니다. 아침 이른 시간과 밤 늦은 시간외에는 별다른 방도가 없는 법이지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이 곳에 온 목적 베스트 쓰리의 일부분씩을 이미 이뤄냈으니까요.. 물론 아직 가보지 못한 곳들이 눈앞에 어른거립니다만.. 제약 조건들이 생각보다 살짝있는고로.. 오늘은 그냥 참아내보기로 합니다. 세미나 첫째날.. 기초음향 관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