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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S SP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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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Frankfurt Musikmesse_2 올해는 충실히 LSS 한 식구로서의 역할만 하고 돌아왔기에.. 다른 사진.. 암것도 없음. 하.. 마지막날, 예쁜 장미 한 다발을 선물 받았다. 훌륭한 멤버들이 있어서 더더욱 든든한
2013 Frankfurt Musikmesse_1 LSS부스에 손님들이 많이 모였다. 그 어느해 보다도 많은 손님을 맞는 LSS 독일도 이태리도 즐겁다. 물론 우리도.. 독일은 홈그라운드여서 그런지.. 역시.. 손님이 가장 많았음. 세팅해두고 어슬렁 거리며 사진찍기.. :) 손님들이 밀려들기 시작한다.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은 그만큼 관심의 중심에 있다는 이야기. 아시아 권에서도 많이들 다녀가심. 아시아 시장을 접수하기로 했으니 당연히 응대해 드려야 하는거라며_ 아시아와 유럽. 크게 둘로 나뉜 응대_ 나중엔 아시아고 유럽이고 할 것 없이 뒤섞였지만! ^^* 국적 불문,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참 복터진 일이다. 가장 감사한 것은 좋은 스피커를 만나게 해주신 것도 있지만, 참 선한 사람들을 마나게 해 주신 것이다. 그보다 더한 감사가 또 있을까? 데모물..
20121009_ 구두 계약 후 2개월.. 10월 9일 이탈리아 칼라브리아에서 우리는 아시아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마쳤다. 없어서는 안될 절대적 존재 나디아와 사랑하는 주세페, 그리고 나의 든든한 파트너 이래영 디렉터. 한 가족같은 이 모습이 좋다.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나는 복터진 인생임을. 또 한번 기억하며..
Participators_ 많은 사람들을 만났던 곳, LSS PARTY중 세미나에서 만난 사람들. 하나같이 진지하지만 유쾌했던 사람들의 미소가 그리운 날이 더럭 느닷없이 쓸려오곤 한다. 우리나라를 참 좋아하는데 우리나라는 왜 이런 문화가 뿌리내리지 못한걸까.. 하고 생각하곤 한다. 조금은 과장된 듯. 조금은 나사가 풀린듯 방방뜨는.. 하지만 본게임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하고 정확한 그 모습들이 나는 좋다. 절반도 못남긴 사진이지만.. 그 모습들을 보면서 다시 떠올려보는 그곳_ 사람만큼 그리움을 짙게 남기는 존재도 없다.
On the Stage_ I used to be out of stage to support musician but in this moment I was on the stage with Walking Trees. Uncle Enzo and Giancarlo were trying to making me calm because this stage was for celebrate open the Asian market. They made special stage for SPC. I honor to be there especially with them. It's memorable for me. Actually I was so nervous at that moment.. and shy! :) Without notice I had to sp..
컨퍼런스 룸_ 이틀간의 공식일정, 모든 것이 준비 된 상태에서 참석한 사람들, 그리고 모든 준비과정을 지켜본 우리팀. 그 안에서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또 배우게 된 시간들이다. 참석한 한 사람, 한 사람.. 진지함이 있었고 또 무엇보다 유쾌하고 즐길줄 아는 사람들이었기에, 더 많이 감사했던 시간들 그냥 소리를 내는 장비가 아닌 음악의 일 부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그래서 그 가치를 제대로 찾아낼줄 아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그리울 수 밖에.. 세미나 2틀간의 일정. 오전에 있었던 컨퍼런스 룸에서의 세미나 Toni의 진행에 따라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로 통역이 되었다. 3개국 통역을 거쳐 세미나를 마치고 전시된 전 제품에 대한 테스트. 하나하나 소리를 들어보고 품평을 하고 원하는 형태로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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