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을 만났던 곳,
LSS PARTY중 세미나에서 만난 사람들.
하나같이 진지하지만 유쾌했던 사람들의 미소가 그리운 날이 더럭 느닷없이 쓸려오곤 한다.
우리나라를 참 좋아하는데 우리나라는 왜 이런 문화가 뿌리내리지 못한걸까.. 하고 생각하곤 한다.
조금은 과장된 듯.
조금은 나사가 풀린듯 방방뜨는..
하지만 본게임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하고 정확한
그 모습들이 나는 좋다.
절반도 못남긴 사진이지만..
그 모습들을 보면서 다시 떠올려보는 그곳_
사람만큼 그리움을 짙게 남기는 존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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