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젠가 배를 꼭 띄워보고 싶다던 당신_ 언젠가 말 했었죠. 꼭 저런 배를 띄워보고 싶다고.. 그 말이 떠올랐습니다. 문득.. 그렇게.. 당신은 다시금 나에게 찾아 들었습니다. 끝도 없이.. 스며드는 그리움.. 그리움은 그리움을 따라 커져갑니다. 누군가를 그리워 한다는 건, 그 가슴 한 가운데 그 한 사람을 띄우고 끝도 없는 그리움을 항해하는 것입니다. 그리워 하는 그 한사람 때문에 가슴 저미도록 그리워 하는 것이 잘못은 아니지요. 드 넓은 바다 한 가운데서.. 끝없이 당신을 지워내려 애써보지만, 그럴 수록 더 깊이 당신을 그리게 될 나 란걸 압니다. “ 이 글을 쓸때.. 나는 어떤 생각과 마음 상태였던걸까.. 하고 생각했다. 너무 오랜 세월 전에 끄적였던 몇 글자가.. 오랜 빛바랜 과거를 들춰준다. 추억의 조각 퍼즐 맞추기.. 배를 띄워보고 .. GayPride_ 오늘 캐나다에서 낮에 게이퍼레이드가 있었다.. 그립다.. 1년전이네.. Embracing ur Spirits_ HOPES FOR THE NEXT 30YRS PRIDE IN PAKISTAN . HONOUR IN INDONESIA . FREEDOM IN KENYA 2008 FREEDOMETER MAP OF THE WORLD IF GRANDMA MADE KICK ASS COFFEE!!! 뜨거 운 한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궜던 게이퍼레이드_ 이전 1 다음